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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 정보

- 이 게시판은 태국내 한인업소(한국인이 영업을 하는 곳)에 대한 정보를 올리는 곳입니다. 방 가격, 위치, 시설, 서비스 등에 대한 정보를 올려주십시오. 태국 이외 나라의 경우 해당 국가 여행정보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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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러한 글은 심증은 있지만 정확한 증거가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운영자가 쉽게 삭제할 수는 없습니다. 여행자 분들은 이 점 염두하시고 현명하게 판단하여 게시판 정보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상과 같은 폐단을 막기 위해 이 게시판에 글을 쓸때에는 다음의 원칙을 지켜주십시오.

1. 글 제목에는 '상호' 만 써야 합니다. 상호 외 다른 표현이나 수식어가 붙을 경우 운영자가 임의로 수정합니다. 다만 지역명은 가능합니다. 지역명은 두단계까지 가능합니다.(예-방콕 쑤쿰윗, 치앙마이 님만해민)

2. 글은 언제 어느 업소를 누가 어떻게 이용했는지, 어떤 점이 좋았고 나빴는지 구체적으로 써 주셔야 합니다.

3. 업소 관계자에 대한 개인적인 인사글은 각 해당 업소 게시판이나 홈페이지, 카페, 메일 등을 이용해주세요. 글 내용에 개인적인 인사나 안부를 묻는 내용은 운영자가 임의로 삭제 합니다.

4. 여행을 하며 느꼈던 한인업소(특정 업소가 아닌 한인업소라는 업종)에 대한 전반적인 느낌, 의견 등은 '그냥암꺼나' 게시판에 올려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이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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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번썽태우 51 10139
오늘 아침에  들어왔습니다ᆞ  열 한명 대가족이  한번에  움직이니   별일 다 생깁니다ᆞ 그런데   마지막에 여행분위기  많이 망쳤습니다ᆞ 파타야에   있는 믿거나 말거나를  몽키 트레블에서   인보이스를 받았는데   11명에 68만원  정도  되더군요ᆞ뭔가   착오라고 생각 하고    다시  요청  했습니다  ᆞ작년에  지금은 없어진  여행사에서 700밧에  7가지를 이용할수  있었던  저에게는 이해가 되지 않아서  잘못보낸것 아니냐고  하니까   미안하다고  태국직원의  실수로  잘못보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700밧에   인보이스를  보냈습니다 ᆞ  미안하다는  내용도 포함해서요ᆞ 여기까지는  좋았습니다 ᆞ 그래도 파타야  쪽은  나름아는게  있어서  현지에  가면 보통 전부이용가   금액이  1ᆞ250밧정도  하니까  잘못보냈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바우처  출력하고  31일날   리플리에 갔습니다 ᆞ 아이들도  어른도  호기심에   기대가  컷습니다ᆞ 프론트에    바우처를  제시를 하니까   예약이  안돼있다고  합니다ᆞ  황당해서  다시 확인해봐라   역시 안돼있다고  합니다 ᆞ가족들의  쐬한 눈초리가 저한테  돌아옵니다 ᆞ 맞게  한거 맞냐ᆞᆞ  돈은 줬냐ᆞᆞ등등    바우처에있는  방콕사무실에다  전화를  해서  직원이랑 통화했더니  죄송하다고  착오가  있었다며  현지  직원을 바꿔달랍니다 ᆞ 그럼  그렇지  하면  바꿔줬습니다 ᆞ 약 오분뒤  현지 직원이  다시  예약이  안돼있다며    안된다고 합니다 ᆢ 다시  몽키트레블에 연락하니  죄송하다며  ᆞ구경하시면된다고  합니다ᆞ 같은 내용을  삼십분간  몽키트레블과  리플리  직원사이에서  제가  전화바꿔줘가면 서   반복했습니다ᆞ삼십분이 넘은뒤   결국 입장을 못하고    황당한  소리를  몽키트레블 직원한테 듣습니다ᆞ  7가지 가격이 아니고   한가지 가격이라고   그래서 한가지만  이용할수있다는  겁니다 ᆞ어처구니가  없더군요ᆞ  그래서  무슨 소리하냐구  그럼  처음부터  그렇게 말하지  아무말도 안하고  이제와서 뭐하냐고  솔직히  나도  여기 오면  700밧  정도에는   살수있다  라고하니까   절때  못산다고   합니다    화가나서    내기할까요?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환불조치 해달라고  하니까 당일이라 안돼고  미리해야  한다고 합니다ᆞ 그럼  저  보고 미리 체크 하라는건지  가족 분위기 완전 다운됐습니다ᆞ결국  환불도 안돼고   구경도  못했습니다ᆞᆢ결국   파타야에  현지  형한테  전화해서 오라고  하니까   형이 티켓을   사주겠다면  7가지 전부를  400밧에  사주는 겁니다ᆞ  기분은  기분데로 망치고  돈은  환불도 못받고   ᆞᆞ 다음날   우리가족  전부  돌아오는   날이었고 가족중  처남 댁  둘만  남기로해서   역시  몽키트레블에  코지비치 호털을 예약했던 바우처를  가지고  먼저 있던  호텔을  퇴실하고  성태우를  타고  코지로  갔더니  또  황당한 일이  벌어 집니다 ᆞ  몽키트레블이라는  회사도  모르고  예약도  안돼어있다고  합니다ᆞ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옵니다ᆞ 이번에는  아무리 전화를  해도 연락을  안받습니다ᆞ   여기서도  삼십분을 넘게    시도한 후  전화  연결이  됩니다ᆞ  그랬더니  직원이   또  죄송하다고   합니다ᆞ예약 착오로    예약을  못했다고  합니다ᆞ  두번째  황당합니다 ᆞ 처음 한국에서 인보이스를  보낼때  코지비치  측에서   풀이라고 보냈는데  이메일을  당일인 어제  확인했다고  다른곳으로  예약했으니  미안하다고  하면서   더   좋은  곳이니까  그쪽으로 가라합니다ᆞ 또  성태우를  타고   다른 호텔에 갔습니다ᆞ전에   제가 몇 번 이용한 몽키트레블은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가족들한테  마지막에  따가운  눈초리 받아며   이번  여행은 저한테  최악이었 습니다ᆞ  태국인 형도  저한테  뭐라고  합니다ᆞ내가  한국여행사에서  하지  말고 오라니까  왜  안듣냐고 ᆞᆞ     집에   도착한    지금도  화가 나네요
#2013-08-04 11:39:07 그냥암꺼나에서 이동 됨]
51 Comments
샘물잉 2015.06.04 15:29  
아...2년전글인데 왜이렇게 예약할 엄두가안나지 ㅠㅠㅠ
결국 아고다로 가야하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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