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풀하우스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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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6 20:35
북파타야 소이5에 있는 풀하우스
지난해 기억이 괜찮어서 집사람과 가봤는데 역시 괜찮네요!!
가장좋은 점은 조미료를 안쓴다는 것입니다.
많은 한국식당 이 조미료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는데 여긴 안쓰던가 아님 최소량만을 쓰는듯합니다.
가격대는 순두부, 김치찌개류가 200밧, 돼지갈비 정식이 250밧 그럭저럭 먹을만합니다.
생선회를 전문으로 하는집인데 우린 점심을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