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만헤민 헤라스파
태국알랴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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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5 13:29
구시가지에서 타이마사지 받고 멍들어서 다신 타이마사지는 않받기로 결심-_-;;;
원했던 것은 부드럽게 받는 것 이였는데ㅠㅠ 살을 꼬집는것 처럼 아프고 팔꿈치 이용해서 관절들을 자극하는데 엄청나게 아픔.
태사랑에서 추천하는 곳 이용하면 괜찮겠지 하는 생각으로 님만헤민 헤라스파에 모닝프로모션 예약.
숙소로 무료픽업 해주어 편하게 도착!! 나에게는 타이마사지 보다 오일마사지가 맞는듯해서 초이스했는데 너무 좋았다. 천천히 부드럽게 하는 기술이 좋았음.
마사지 받고 무료조식 서비스로 허기진 배를 간단히 요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