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드림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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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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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드림포유

찐이찐이 13 6564
이용내용: 공항~파타야,  파타야~방콕 픽업서비스
              카오키여우 오픈쥬  , 해양스포츠  렛츠릴렉스 마사지
우선 정말 여기 강추입니다~
파타야 가시는분들 꼭 드림포유 통해보세요
저도 태국 몇번가보았는데 드림포유는 이번에 처음 만나봤습니다~
사장님이 카톡이 되시니까 와이파이 터지는곳에서 궁금한거 수시로 물어보고 답장도 빨리 주시구요
제가 호텔리셉션에서 말이 안통해 답답할때 사장님께 도움 요청했더니 드림포유 아닌 다른여행사를 통해서  예약한 호텔인데도 직접리셉션에 얘기해서 해결해 주시기도 하셨어요~ 얼마나 든든하던지요 ㅎㅎ
출발전 다른한인업소에도 알아보며 픽업서비스 가격을 알아보는데 5살 7살 이랑 어른둘 이야기 했더니 다들 4인용택시가격을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드림포유는 3인택시로 알아서 해주셨어요~물론 자리는 충분했구요~  이런거에도 감동받더라구요~^^ 
  픽업서비스대만족~~ 둘번 다  여자분이 해주셨는데 저희 비행기가9시10분 도착이었는데 비가 많이 와서 늦어지고 집찾고 하니 11시20분쯤 되어서야 픽업언니를 만났는데 거의 2시간 가량을 기다렸는데도 너무 이쁘게 웃는 모습으로 맞아주셨어요
그리고 카오키 오픈쥬 갈때는 사장님 아버님이 같이 해주셨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나오는길 쟤래시장도 구경시켜주시고 아이들 먹이라고 망고스틴 이랑  바나나, 닭꼬치까지 사주시더라구요~ 쵝오~
해양스포츠는 사장님친구분이 함께 하셨죠~항상 웃는모습으로 챙겨주시고 투어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는 앞으로 드림포유 팬입니다~~다른분들도 후회 안하실꺼에용~~
13 Comments
은하수정원 2012.08.12 18:11  
저도 몇년 전에 파타야 드림포유 이용했습니다. 산호섬 투어에 문제가 발생했는데..바로 해결해주시더군요..아마 태국어 잘 몰라도..영어도 잘 몰라도..현지 한인여행사와 이런 정보를 볼 수 있는 태사랑 사이트 때문에 태국을 사랑하고 자주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찐이찐이 2012.08.12 22:36  
맞아요~~ 저도 태국어 모르고 영어도 잘못하는데 태국을 이렇게 편히 갈수있는건 믿을수 있는 한인업소와 태사랑 덕분이죠~ㅎㅎ
킴진 2012.08.13 15:19  
저도 이틀전에 이용했는데.. 일단 사장님 답변 빨라 좋은데..
마지막 공한 샌딩때 택시인지  드림포유에서 연락이 없어서
멀뚱 멀뚱 택시 기사분이랑 그냥 서서 기다렸다는... 그거 빼곤
괜찮은듯...
혜영짱 2012.08.15 23:58  
여기서 택시이용하고.호텔예약해주는곳이예요?
찐이찐이 2012.08.16 19:29  
네~~여행상품도 예약하고 픽업서비스도 예약하고 호텔도 예약할수 있어요~~
파타야 가시게 되면 드림포유에 문의하면 걱정없을거에요~~
궁금한거 카톡으로 사장님께 물어볼수도 있답니당~^^
혜영짱 2012.08.17 00:36  
아...여행상품은 필요없구요 그냥 픽업하고 호텔예약만할건데도 가능한가요?
혜영짱 2012.08.17 00:43  
제가 사정상 폰으로 태사랑에 들어오는데요 그래서 드림포유 이런 여행사가 상단에 보이지가않아요.드림포유 카톡아디 알려주시면 감사요.
클래식s 2012.08.17 00:53  
zinuya                                  .

http://www.dream4you.me/bbs/board.php?bo_table=01_1
찐이찐이 2012.08.23 21:42  
아공....제가 태사랑을 올만에 들어오는 바람에 답글을 이제야 좠어요 ㅠㅠ
클래식님이 링크 걸어주신거 보셨어요?
진우사장님 카톡아뒤는 zinuya 예요~~ 연락해 보세요~~
신디홍 2012.08.27 17:06  
엄마랑 같이 갔을때 만족해서 친구들 추천해도 만족했어여.. 파타야 해변에서 친구가 해파리에 쏘인게 안습이지만.. 파타야에 해변서도 해파리 조심하시구여...
러시안블루01 2012.10.23 04:38  
저는 그닥  비추입니다
대화에 성의가 없으시고  서비스업 종사 하시기엔  마이드 많이 부족한 것 같네요.
저도 나름 여행 많이 다녔어요.
대부분 정보 때문에 한인숙소 찾아가면 살갑게 알려줍니다.
여긴 그런게 전혀 없어요.
거기서 같이 묵었던 다른 팀과 저녁에 맥주 한잔 하면서 얘기했더니 같은 결론,
가격을 떠나서 다시는 묵고 싶지않네요
winhymn 2012.11.29 22:15  
에구 별로 안 좋으셨군요....    전 여러번 이용했는데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어쩔땐 이거 별로야. 이거 왜 이러시지. 이거 뭐지???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었지만 감동으로 다가오는 부분들 또한 많이 있었습니다.  전 그냥 서운할때 에이 하고 넘어갔는데 불편하신 것이 있다면 말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이 하는 것인데 어찌 맨날 좋고 딱딱 맞추겠어요 말하면 아마도 더 신경써 주셨을텐데 별로인 기억으로 남아서 아쉽네요.  태국이란 나라에 가서 정말 막막할때 드림포유는 손을 내밀어 줄주 아는 곳입니다.  본인의 손님이 아니라도...  그죠 진우사장님 !!  제 믿음에 금이 가게 하지마시고요^^    아 태국 또 가고 싶다
레인보우67 2013.04.04 06:33  
그렇군요 저도 여기 이용할걸...이 글을 늦게봐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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