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호텔 뱅크
타이러브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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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1 14:10
1년에 3번이상 일때문에 또는 휴가로 태국에 자주가는 사람입니다~(태국에 30번이상 방문)
예전에 위 업체가 친절도하고 정보도 많은거 같아서 많이 이용했는데...요즘엔 소위 장사가 잘되서 그런건지
굉장히 불친절하고 또 올린 정보도 틀린게 많고 일의 처리 속도도 느립니다.
급한일때문에 얼마전에 체류기간이 길어질거 같아서 연락했는데...직원분의 안일하고도 딱봐도 짜증나는 말투때문에 기분나쁘더군요.
호텔 연장했어야 했는데....예약받기싫은건지..제대로 물어보지도 않더군요.
(막 근무외시간에 연락한것도 아니고 정 근무 시간에 전화했는데도 이러니...)
태국에 처음방문하거나...잘 모르시는분들이 이용하시기에 많이 불편하고 기분나쁘게 느끼실듯..
이런일이 처음이 아니고 벌써 2번째네요.첨엔 그냥 그 직원이 그런거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몇번 이러니 이젠 짜증나서 이용안할렵니다.
한국인 상대로 호텔 판매하시면서 서비스 마인드가 엄청 부족한거 같군요.
먼 타국에 와서 급한일이나 호텔 연장건으로 연락했는데도..저렇게나 불친절하고 싸**없으니 기분이 확 나빠지네요..(여행오신분들이 급한건때문에 연락했다가 기분 나빠지기 딱입니다~!)이용 하실분들은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