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한우리
토토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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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7 19:08
7/4~7/17까지 태국만 5번째인가 6번째 방문이었습니다.
항상 파타야 갈때마다 한우리 이용했었는데...
사장님은 잘 생각이 안나도 가게는 그대로 있더라구요 ^^
제가 낮에 돌아다니다가 더위를 먹어서 상태가 안좋았을때 한국음식먹고 기운이라도 차리자고 식당에 갔었는데 제 상태가 안좋은걸 보신 사장님께서 타이레놀을 사주셨어요 ㅠㅠ(약국가서 사오셨어요ㅠㅠ)
진짜 눈물날뻔했어요ㅠㅠ
음식은 진짜 맛있었어요... ㅠ
종업원들도 다 친절하고 ㅠㅠ
진짜 눈물났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매년마다 한 번씩 태국 가는데 ^^
또가께요 ^^
굿!!! 한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