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Friends (구 반까올리)
네잎크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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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2 19:00
동남아 여행 다니면서 이곳 저곳 다녀보고 여러 게스트 하우스를 다녀 봤지만
여러명이 쓰는 도미토리의 장점(친구사귐 가격쌈)단점(사람잘만나야 함 안그럼 밤새는일 허다함)
에 질려서 치앙마이에 오면서 태사랑에서 찍어서 온곳
첫느낌 : 깨끗하다 단지 층계가 많다는거 힘들다
하루 지낸후 느낌 : 좋았다 수영장.헬스장을 자유롭게 쓸수 있다는거 그리고 같이 숙소에 한국분(몇일 계신분)2분이랑 같이 얘기 하게 되었는데 이 게스트하우스에서는 하루전에 뼈다귀탕,닭도리탕.메기매운탕등 하루전에 얘기하면 만들어 줄수(아마도 치앙마이에서는 없을듯)있는 곳이라 했다 .먼저 오신 한국분이 하루전에 닭도리탕을 시켜 놔서 저녁에 젓가락만 엊어서 얻어 먹었네요 ㅎㅎ 아주 맛있었습니다
위치 : 님만헤민 근처 한인회 건물(휠사이드 콘도4) 1층에 있네요
가격 : 동남아 배낭객에게는 약간 부담될수도 있는 가격임. 300바트 에어컨 도미토리 기준(아침 헬스장 수영장 이용가능) 전 도미토리에 질려서 이번엔 단독룸에 묵었어요 하루에 700인데 깍어서 600에 ^^.
건물,시설 : 무료 와이파이, 컴퓨터 사용, 조식,세면,샤워용품,간단한 상비약 전부 무료제공. 수영장,헬스장.좀 작은 사우나 무료
청결도,서비스마인드 : 청결도는 오픈한지 별로 안된곳이라 깨끗(전에 반까올리였다고 하던데요 이사 하셧데요). 서비스 마인드는 시작하는 단계이다보니 최고,오늘로서 이곳 3일째 투숙중입니다. 게스트는 저 외에 한국인2(도미토리) 내일 전 라오스로 ㄱㄱ 검색 검색 아님 추천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