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드림포유게스트하우스
MENTH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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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1 16:48
* 업소이름 : 드림포유게스트하우스
* 위치 : bts통로 출구
* 업종 : 숙박, 투어
* 이용상품 : 숙박
* 위치 : bts통로 출구
* 업종 : 숙박, 투어
* 이용상품 : 숙박
* 이용시기 : 3월2일~5일
* 이용인원 : 1명
[장점/추천내용]
0.위치 : 숙소입구를 나와서 5발자국정도 걸어가면 BTS통로역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계단과 만나요..^^;;
* 이용인원 : 1명
[장점/추천내용]
0.위치 : 숙소입구를 나와서 5발자국정도 걸어가면 BTS통로역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계단과 만나요..^^;;
씨암등과도 가깝고, 카오산까지 한번에 가는 버스도 다니고...
교통이 편리해서 쇼핑하기에 정말 좋았어요.^^;;;
1.조식 : 달걀프라이, 치즈토스트, 커피
매일 아침 9시까지였던가?
사무실로 가면 주는 토스트...
전... 늦잠땜에 1번 먹었네요..ㅋ
맛은... 뭐.... ^^;;;;
2.방내부 : 깔끔하고 매트리스가 라텍스매트~!
(지금 생각해보니 매트때문인지 태국여행중 최고로 잘잤던 3일이 아닌가 싶네요..)
모든 방이 에어컨룸이고, TV, 드라이기, 옷장, 선반, 화장대.. 있습니다
제가 있던 싱글룸 내부.. 첫날이었나보네요. 깔끔한걸 보니..ㅡㅡ;;;
더블룸이 혼자오면 싱글룸가격이 아닐까 싶네요... 침대가 더블사이즈였어요..
옷장이랑 냉장고..
옷장안에 안전금고 있고, 바지걸이도 있고.. 옷걸이도 몇개...
냉장고는 길이가 대략 1m20cm정도(?) 됐던 듯 싶어요..
침대옆 선반이네요.. (검정색) 선반2개였던 것 같아요.. (기억이..ㅡㅡ;;;)
선반밑에 콘센트2개 꽂을 수 있는 것 있구요, 화장대밑에도 2개..
요건 욕실 세면대 사진..
욕실선반대 위에 있는거 기본적으로 있던 물품이구요..
샴푸랑 바디클렌져, 1회용 비누... 가 있었던 것 같군요..
TV..
옷장과 화장대 사이에 있는 베란다...
실외기가 밖에 있어서 베란다에 나가면 좀 시끄러웠던 듯..
빨래건조대(?)도 있구요... 저기 빨래 널어놓으니 3시간이면 후딱 마르더군요..
투명유리문과 모기문(?) 2개 같이 있어요..
첫날 들어갔을 때 냉장고 위에 있던 코끼리 수건..
요거 혼자서 한번 접어볼려고 몇번이나 해체,조립(?)했는데 아직도 모르겠음..ㅡㅡ;
코끼리 한마리당(?) 작은 타올1개, 큰타올 1개구요...
전 총 3박을 했는데...
요건 첫날만 이렇게 이쁘게 접어서 놔주고 다음날부턴 그냥 간단하게 접혀져있더군요...
혼자써서 다음날부턴 수건도 큰거1,작은거1...
3. 사무실 : 취사가능한 주방과 컴퓨터 사용가능함.
게스트하우스가 그렇듯 태국여행책자도 물론 있음.
사장님 친절하시고 궁금한거 물어보면 잘 설명해주심.
사무실 들어오자마자 오른편에 있는 간단한 주방이예요..
쓰시고 설거지만 해 놓으시면...^^
사무실 들어와서 왼편에 보이는 컴터와 사장님자리(?) ㅋ..
벽에 그려진 건 숙소를 중심으로 주변지도예요..
갈만한 곳과 먹을만한 곳, 주요요지(?)들...
저도 저거보고선 몇몇군데 찾아갔었더랬죠^^
4.와이파이 : 무료 ㅋ
아침부터 한밤중까지 속도 느려지지않고 빨랐어요^^
5.이벤트&프로모션 : 라바나스파 무료예약대행이라던지, 헬스랜드쿠폰 마진없이 원가에 판매..
등등등... 여러가지 프로모션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단점/비추천내용]
1. 게스트하우스치곤 살짝 비싼가격? (싱글룸기준으로^^;;)
싱글 - 700 bat
더블 - 850bat
트윈 - 900bat
트리플 - 1200bat
2. 소음 : 숙소주변으로 저녁노점들이 들어서요...
덕분에 먹을거리는 많으나 11시에서 2시정도까지는 좀 시끄러운 듯...
(그러나 카오산의 시끄러움에는 비할바가 못 된다는..ㅡㅡ;)
문닫고 있을 땐 몰랐는데 베란다에 나가보니 좀 시끄럽더군요.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교통 편리하고, 1층에서 카드키출입이라 안전한 것 같고..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교통 편리하고, 1층에서 카드키출입이라 안전한 것 같고..
방도 넓고 깨끗하고, 수건,휴지,비누, 물(요건 냉장고안에 있어요) 제공...
우리나라 중급모텔(?)같은 느낌이었어요..
대부분 2분이상씩들 오셔서 한국가시기전에들 묵으시는 듯 했구요..
다른분들을 마주칠 수 있는 장소가 오피스밖에 없고 그마저도 6시에 문을 닫기 때문에 다른한국분들과의 교류는 어려운 듯 싶어요.. (이건 사람에 따라서 장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전 너무 심심했어요.ㅠㅠ.)
그치만 다음에 태국올때도 배낭여행모드로 오게된다면 다시 찾을지도... (카오산은 너무 정신없고 번잡하고...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