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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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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러한 글은 심증은 있지만 정확한 증거가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운영자가 쉽게 삭제할 수는 없습니다. 여행자 분들은 이 점 염두하시고 현명하게 판단하여 게시판 정보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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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글은 언제 어느 업소를 누가 어떻게 이용했는지, 어떤 점이 좋았고 나빴는지 구체적으로 써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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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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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ara004 7 4805
* 업소이름 : DDM
* 위치 :
* 업종 :
* 이용상품 :
* 이용시기 : 2012/02/14
* 이용인원 : 1

[장점/추천 내용]
한인업소라는 거 외에는 딱히

[단점/개선이 필요한 사항]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DDM에서 도미토리룸으로 하루 숙박했는데요
 
일단 저는 별로였습니다.
 
대로변에 위치한지라 너무 시끄러웠고
방안에 매트리스만 있는것도 좀 그렇고
 
화장실에서 커다란 바퀴를 몇마리 본 이후로는 영....
작은 벌레가 있는건 어느정도는 참을 순 있는데 바퀴까지는 못참겠더라구요
 
 
#2012-02-21 12:20:35 게스트하우스정보에서 이동 됨]
7 Comments
혜선이 2012.02.21 10:51  
저도 작년에 갔다왔었는데... 정말 별로였습니다.
도미토리에서 저도 숙박했었는데 정말 비추..
다른 숙소에 비해 분위기도 별로였어요
가격도 다른곳에 비해 비싸고..
물우에비친달 2012.03.01 02:08  
매트리스만 있는 도미토리면 3층 남녀공용 에어컨 도미토리를 이용하셨군요...

거기는 특히 장기 여행자들이 한 두분씩은 꼭 있는데요..

매트리스만 있는 도미토리...

개인적으로는 타여행자들과 커뮤니케이션 하기가 좀더 수월했어요..

2층 침대도 없으니 서로 눈높이가 맞아 다른 분들과 쉽게 말 걸고 말 받을 수 있었고,

이러면 안되지만...가끔은 사장님 몰래..도미토리 성원 전원합의하에...음식과 술을 사다가 바닥에 둥그렇게 둘러 앉아 여행정보 공유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눌 수 있었고...ㅋㅋㅋㅋ 나름 엠티분위기가 연출됩니다..ㅋ 근데 이짓거리(?)도 나머지 분들이 괜찮은 분일때만 가능한거고...복불복...^^

당연히 뒷처리는 깔끔하게...걸리면 안되는 것도 있지만...걸린다고 해도 민폐는 최소화ㅋ
천재헤롱 2012.03.01 10:43  
전 팬룸 도미토리에 있었는데요 저도 바퀴벌레와 모기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다가 못 견디고 뛰쳐나왔다는 ㅠㅠ 근데, 도로가여도 그렇게 시끄럽지 않았었는데.
울산울주 2012.03.06 13:18  
김치찌개 맛있던데..
잠은 자보질 않아서 모르겠네요.
잘지내나요 2012.03.14 17:04  
이상하네 난 갈때마다 좋았는데..

사람 없음 없는데로 빵빵한 에어컨에서 쉬고

있으면 의기투합해서 놀러 가던지 아님 인사하

윗분처럼 눈높이 맞춰서 얘기하고 놀고 그랬는

데...

음식은 못하는 걸 뽑기 힘들 정도죠....

제일 강추는 제육볶음 입니다...쵝오!!
z백호 2012.06.25 17:00  
강추는 아침백반이죠~~~~~~
걷는자 2013.01.13 20:56  
정신없이 천방지축으로 뛰다보니 벌써 2013년 이네요.
DDM을 알고부턴 동남아 출장때마다 DDM에서 휴식을 취하곤 합니다.
하루 호텔비용으로 한달을 머무르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 세상돌아가는걸 배울 수 있는곳이라서
일마치면 바로 호텔 첵아웃하고 DDM에서 쉬다 오곤 했는데...
너무 좋은 추억을 만들었어요.
이번에는 출장이 아닌단지  DDM을 들르고 싶어서이지요.
근데 캘리포니아에서 방콕까지의 AirFare가 DDM에서 한달이상 머무르는 것보다 훨씬 비싸네...
손꼽아 기다립니다.
참! 2011년 사진 찍은것 드리지도 못하고 왔네요.
사장님, 사모님 건강하시고 2013년 소원성취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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