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엠 게스트 하우스
방콕에 게스트 하우스에 12일간 머물렀습니다.
첨에는 늦은 시간에 방콕에 도착하게 되어서 그날 하루는 대충 도미토리에서 묵을 생각으로 한국인이 하는 업소를 찾아 가게 된곳이 디디엠 이었습니다
거기 사장님 사모님 그리고 장기체류(?)하고 있는 한국사람들 너무 다 좋은 분들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좋아 하루 대충있어야겠다는 마음접고 12일간 그 곳에 묵게 되더군여.
어제 한국에 왔는데 벌써부터 그곳이 그리워질것 같네요
말없는 사장님, 우리를 앉혀놓고 이얘기 저얘기 궁금한거 있으면 쏙쏙들이 자세히 알려주시려 노력(^^)하시는 사모님 그리고 거기에 일하시는 현지인분들..
그리고 강아지 탄과 고양이 복순이...다들 생각많이 날겁니다.
첨에는 늦은 시간에 방콕에 도착하게 되어서 그날 하루는 대충 도미토리에서 묵을 생각으로 한국인이 하는 업소를 찾아 가게 된곳이 디디엠 이었습니다
거기 사장님 사모님 그리고 장기체류(?)하고 있는 한국사람들 너무 다 좋은 분들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좋아 하루 대충있어야겠다는 마음접고 12일간 그 곳에 묵게 되더군여.
어제 한국에 왔는데 벌써부터 그곳이 그리워질것 같네요
말없는 사장님, 우리를 앉혀놓고 이얘기 저얘기 궁금한거 있으면 쏙쏙들이 자세히 알려주시려 노력(^^)하시는 사모님 그리고 거기에 일하시는 현지인분들..
그리고 강아지 탄과 고양이 복순이...다들 생각많이 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