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미소네 강추합니다...
치앙마이 미소네 게스트하우스에서 2틀있었는데요...
정말 강추천합니다...
제가 느낀 미소네 게스트하우스는.....
단점....
타페문과 거리가 좀 있어서 단기 여행을 하시는분은 좀 불편하실것 같습니다..
도미토리가 없어서... 100바트선에서 잠자리를 해결하실 분이었다면 좀 곤란할
것 같구요...하시만 사장님께서..곧 무료 도미토리를 계획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 부분은 해결될거 같구요...
장점....
1 아주한적한 캐수언까우 근처에 있어서 조용하고 편안합니다...
2 방이 장히 넓다(더블배드,싱글배드.화장대,장식장이 다 들어가고도 여유자리가 굉장히 많아서 정말 편하더군요,...에어콘도 나옵니다..
3 냉장고가 있고,,텔레비전도 있습니다...
4 화장지,물,비누,온수물...여행하면서 기타 필요한 생필품은다 있습니다.물론 꽁자구요
세븐 일레분이 바로 옆 건물에 있어서 거기서 물을 사서 생동실에 넣어서 얼려서 가지고 다녔거든요...
5 그리고 사장님께서 터미날에 마중,배웅 다해주시구요...
이부분도 역시 돈을 안 받으시더라구요...
오토바이,자전거 대여를 원하시면 같이 가서 대여하는거 다 도와주시고요..
무엇보다도 정말 강추하는 부분은 역시 사람입니다...
사장님,사모님은 정말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시는거 같았어요...
태국여행을 하면서 현지인,외국인 할거없이 모두..돈돈하는거 같았거든요...
근데 정말 미소네하우스 부부는 정말 그런게 없었어요...
항상 웃는 모습과 항상 관심같고 챙겨주시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여기 태사랑에서 미소네 강추가 많아서 저도 방문했습니다만...저역시
강추천 합니다...치앙마이 가신다면 미소네 가셔서 좋은분들 꼭 만나본세요..
그리고 전 치앙마이에서 칸톡디너쇼..200바트,400바트 2가지를 다 봤거든요..
정말 400바트짜리 꼭 보세요...
여행중 100바트가 정말 큰거 알지만...이땐 과감히 6000원 더 낸다고 생각하시고 400바트 칸똑 보세요...
정말..음식,규모,쇼,의상.모든 부분에 정말 수준차이를 느꼈습니다...
전 400밧 칸똑을 보는 순간 제가 완전 황재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 덕뿐에 제일 앞자리에서 봤거든요...
근데 솔직히 쇼는 좀 별루였지만...분위기를 느끼면 더 즐거울거라 생각합니다..말이 좀 길어졌지만.,...
아!! 마지막으로 미소네에서 떡볶기를 먹을수 있습니다...
라면 파는곳은 많지만 떢볶기를 먹을수 있는곳은 아마 미소네 뿐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100밧
그럼 이만 물러갑니다...
정말 강추천합니다...
제가 느낀 미소네 게스트하우스는.....
단점....
타페문과 거리가 좀 있어서 단기 여행을 하시는분은 좀 불편하실것 같습니다..
도미토리가 없어서... 100바트선에서 잠자리를 해결하실 분이었다면 좀 곤란할
것 같구요...하시만 사장님께서..곧 무료 도미토리를 계획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 부분은 해결될거 같구요...
장점....
1 아주한적한 캐수언까우 근처에 있어서 조용하고 편안합니다...
2 방이 장히 넓다(더블배드,싱글배드.화장대,장식장이 다 들어가고도 여유자리가 굉장히 많아서 정말 편하더군요,...에어콘도 나옵니다..
3 냉장고가 있고,,텔레비전도 있습니다...
4 화장지,물,비누,온수물...여행하면서 기타 필요한 생필품은다 있습니다.물론 꽁자구요
세븐 일레분이 바로 옆 건물에 있어서 거기서 물을 사서 생동실에 넣어서 얼려서 가지고 다녔거든요...
5 그리고 사장님께서 터미날에 마중,배웅 다해주시구요...
이부분도 역시 돈을 안 받으시더라구요...
오토바이,자전거 대여를 원하시면 같이 가서 대여하는거 다 도와주시고요..
무엇보다도 정말 강추하는 부분은 역시 사람입니다...
사장님,사모님은 정말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시는거 같았어요...
태국여행을 하면서 현지인,외국인 할거없이 모두..돈돈하는거 같았거든요...
근데 정말 미소네하우스 부부는 정말 그런게 없었어요...
항상 웃는 모습과 항상 관심같고 챙겨주시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여기 태사랑에서 미소네 강추가 많아서 저도 방문했습니다만...저역시
강추천 합니다...치앙마이 가신다면 미소네 가셔서 좋은분들 꼭 만나본세요..
그리고 전 치앙마이에서 칸톡디너쇼..200바트,400바트 2가지를 다 봤거든요..
정말 400바트짜리 꼭 보세요...
여행중 100바트가 정말 큰거 알지만...이땐 과감히 6000원 더 낸다고 생각하시고 400바트 칸똑 보세요...
정말..음식,규모,쇼,의상.모든 부분에 정말 수준차이를 느꼈습니다...
전 400밧 칸똑을 보는 순간 제가 완전 황재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 덕뿐에 제일 앞자리에서 봤거든요...
근데 솔직히 쇼는 좀 별루였지만...분위기를 느끼면 더 즐거울거라 생각합니다..말이 좀 길어졌지만.,...
아!! 마지막으로 미소네에서 떡볶기를 먹을수 있습니다...
라면 파는곳은 많지만 떢볶기를 먹을수 있는곳은 아마 미소네 뿐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100밧
그럼 이만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