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서울게스트하우스 좋던데요~
3월중순에 출발하여 한달동안 배낭여행하고 왔습니다. 부부가요~
여행 후반쯤. 치앙마이트래킹하고 매홍손으로 갈까하다 비행기도 예약못하고 거리는 너무멀고 해서 치앙라이로 이동했습니다.
헬로태국에 추천업소를 찾아 가다가 반부아 인가? 에고 헷갈리네... 서양인이 운영한다는... 거기 겨우 찾아갔는데 서양사람한테 길을 물어서요.
저희 부부가 생각했던것보다 방이 한개 밖에 없고 남은 방값이 비싸서리 어쩔까 하고 고민했더니 주변에 일본인 게스트하우스도 있고 한국인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도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로터스가 터미널에서 떨어져 있어서 가까운곳의 외국인이 운영하는곳으로 간것인데..
그분이 알려주신대로 갔더니 거기에 한글로 된 간판이 보였습니다.
평소 한국인 숙소에 잘 안갔던 저는 망설이다가 들어갔는데..(전 여행지에서 넘 실망을 해서 ㅠ.ㅠ)
그때 아까 길에서 마주친 서양사람이 거기에 투숙하고 있었답니다. 반갑게 눈인사를하고 들어갔는데. 주인아줌니 친절하시고 직원들도 잘해주시고..
다들 편하게 대해주시더라구요.
저는 헬로태국이나 태사랑에 한국인업소에 없어서 좀 어리둥절했답니다.
운영하신지 2년정도밖에 안되어서 그런가...
여행코스등 추천코스 많이 알려주시고 밥도 진짜 맛있고..
사모님 반찬 너무 많이 주셔서 부담됨..
저는 치앙라이에 3일 머물렀는데 아주 만족하고 왔답니다.
치앙라이 가실때 서울게스트하우스 가보시면 좋으실듯합니다~~
버스터미날에서 가깝고요~~
개인적으로 우리 한국분들 여행자 많이 살펴주시고요 모두 사업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화이팅 하세요!!
여행 후반쯤. 치앙마이트래킹하고 매홍손으로 갈까하다 비행기도 예약못하고 거리는 너무멀고 해서 치앙라이로 이동했습니다.
헬로태국에 추천업소를 찾아 가다가 반부아 인가? 에고 헷갈리네... 서양인이 운영한다는... 거기 겨우 찾아갔는데 서양사람한테 길을 물어서요.
저희 부부가 생각했던것보다 방이 한개 밖에 없고 남은 방값이 비싸서리 어쩔까 하고 고민했더니 주변에 일본인 게스트하우스도 있고 한국인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도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로터스가 터미널에서 떨어져 있어서 가까운곳의 외국인이 운영하는곳으로 간것인데..
그분이 알려주신대로 갔더니 거기에 한글로 된 간판이 보였습니다.
평소 한국인 숙소에 잘 안갔던 저는 망설이다가 들어갔는데..(전 여행지에서 넘 실망을 해서 ㅠ.ㅠ)
그때 아까 길에서 마주친 서양사람이 거기에 투숙하고 있었답니다. 반갑게 눈인사를하고 들어갔는데. 주인아줌니 친절하시고 직원들도 잘해주시고..
다들 편하게 대해주시더라구요.
저는 헬로태국이나 태사랑에 한국인업소에 없어서 좀 어리둥절했답니다.
운영하신지 2년정도밖에 안되어서 그런가...
여행코스등 추천코스 많이 알려주시고 밥도 진짜 맛있고..
사모님 반찬 너무 많이 주셔서 부담됨..
저는 치앙라이에 3일 머물렀는데 아주 만족하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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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우리 한국분들 여행자 많이 살펴주시고요 모두 사업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