쎅시한 오아시스 코리아하우스를아시나요^^
1월에 태국에들어와 어언 5개월....,
방콕,코사멧,아유타야,파파야,롭부리,빠이,매싸이,수코타이,
푸켓,코피피,등 태국 전역을 돌아다녔으나
이곳,치앙마이 만큼은 좋은지를 모르겠습니다.
날씨도 좋고 사람들도 좋고 특히,밤시간 보내기가
무지하게 좋습니다.
방콕이나,다른 유명한 관광지보다 사람들도
무척이나 순수하고 작업도 수월한편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편차가 있긴하지만^^)
이렇게 좋은데는 제일 큰 이유가 하나있습니다.
"코리아 게스트 하우스"의 사장님과 사모님의
무한한 짜이디(친절함)와 사모님의 기가막힌
음식솜씨가 치앙마이를 더욱더 좋게 만드는듯
생각이듭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이여~~~~~~
치앙마이 오아시스에 한번 푹 빠져보세요!!
그리고,오아시스의 원천인 코리아에 빠져보세요
그 쎅시함에 놀라실겁니다.
아~~~
비록 이몸은 방콕에 있지만
그곳이 그립습니다.
방콕,코사멧,아유타야,파파야,롭부리,빠이,매싸이,수코타이,
푸켓,코피피,등 태국 전역을 돌아다녔으나
이곳,치앙마이 만큼은 좋은지를 모르겠습니다.
날씨도 좋고 사람들도 좋고 특히,밤시간 보내기가
무지하게 좋습니다.
방콕이나,다른 유명한 관광지보다 사람들도
무척이나 순수하고 작업도 수월한편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편차가 있긴하지만^^)
이렇게 좋은데는 제일 큰 이유가 하나있습니다.
"코리아 게스트 하우스"의 사장님과 사모님의
무한한 짜이디(친절함)와 사모님의 기가막힌
음식솜씨가 치앙마이를 더욱더 좋게 만드는듯
생각이듭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이여~~~~~~
치앙마이 오아시스에 한번 푹 빠져보세요!!
그리고,오아시스의 원천인 코리아에 빠져보세요
그 쎅시함에 놀라실겁니다.
아~~~
비록 이몸은 방콕에 있지만
그곳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