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하우스는 여행사와 아무관계 없습니다.
김승중씨 !!! 오해푸세요....
여행사하고 코리아하우스는 아무관계가 없습니다.
항공권 구입하면서 코리아하우스에서 1밧이라도 받았으면 .....
님을 위해서 항공권예약해드리고 원망을 듣고...
조금 심한것 아닌가요... 예약을 해드렸으면 수수료를 지불하시던지 고맙다는
말을 들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옆집에 여행사 있어 소개해준게 김승중씨한테 큰 실수네요.
옆집가서 항공권 직접 사라고 한게 그리 큰 잘못인가요?
님같으신분이 있을거라 생각되서 직접가셔서 비용지불하라고 말씀드린겁니다.
그집앞에보면 가격이 정찰제로 붇어있습니다.
님이 직접가서 항공권을 예약하면 아무일없었을텐데 제가 도와드리려고 갔더니 문제가 발생했네요.
한국분들은 모든것을 수수료로 연관을 지어서 사람을 의심하고 또의심하고 님 덕분에 다음부터는 항공권도 문의도 모른다고 해야겠네요.
현지 여행사가 수수료를 받고 해주는것을 이곳에서 수수료를 받았다고 말씀하시면 잘못된것아닌가요.
제가볼때는 현지 여행사가 그정도의 수수료를 받고 예약을 해드리는것 같은데...
원하시면 가격을 확인시켜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숙소가격은 콘도가격이 제가 정한것이 아닙니다.
그콘도에서 가격을 정한것이고 비싸다고 생각되시면 다른곳으로 숙소를 정하시면 되는것이지 제가 그곳으로 숙소를 정하라고 강요을 했나요.
이곳 콘도가격이 개인이 정해놓은것도아니고...
식사는 아침시간이라서 직원이 안나와서 트렉킹시간이 촉박해서 ..
그나마 메뉴를 통일시켜달라고 한것이지..
시간은 없고 직원은 아직 안나온 시간이면 어떻게 해드려야 하나요.
제가 설명을 드리고 본인이 통일해서 드시겠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셨나요?
아침시간이라서 메뉴를 통일해달라는게 싫으시면 맘에드시는곳에서 드시면 되는것아닌가요.
식사하실곳은 많지 않았나요???
>저희는 한달간 배낭 여행을 하고 돌아온 40대 후반의 부부 여행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쭉 캄보디아 에서 배낭도 잊어버리고 베트남에서 바가지도
>쓰고 라오스에서 아센 회담한다고 하여 비엔티엔 공항에서 입국도 못하고
>루아프라방으로 돌아서 치앙마이에 도착하여 코리아 하우스에서 격은
>서운하고 분한 마음에 이렇게 저의 심정을 전하려고 합니다.
>코리아 하우스에서는 첫날은 콘도에서 650밧에 잤었고 그다음날 치앙마이
>1박2일 1250밧에 떠나게 되었습니다. 떠나기전 사장님께 방콕 항공권을
>여쭈어 보았습니다. 옆에 여행사가 있으니 가서 예약하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내가가나 손님께서 가나 누가가도 가격은 동일하다고 하였습니다. 1250밧정도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사장님께 예약을 부탁하고 트래킹을 마치고
>숙소에 도착하니 3시 30분쯤 되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일찍 잘왔다고 문닫기전에 예약했으니 돈주고 항공권 받아 오기만 하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바로 뒤따라 오겠다고 하였습니다. 여행사 직원에게 에약티켓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1400밧라고 하길래 옆집에 코리아 하우스 사장님께서
>1250밧 라고 하였는데 1400면 너무비싸다 깍아달라 하던중에 코리아 하우스 사장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그래서 1250밧라고 하셨는데 1400밧라고 합니다.
>하였더니 그사장님께서 1400밧 맞아요 그러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트래킹
>가기전에 사장님께서 1250밧라고 하였는데 1400밧는 비싸니깐 좀 깍아달라고
>그랬더니 태국에는 모든것이 정찰제인데 한국사람들 이럴때마다 태국사람들
>앞에서 민망하기 짝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소리를 듣고 참으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애누리없는 어디있으며 또한 깍아달라고 해서 이것이 태국사람들
>앞에서 민망한 일입니까? 갑자기 여지껏 친철하게만 보였던 그 사장님에
>얼굴이 이중인격자로 보이는 것이였습니다. 더이상 할말을 잃고 2800밧에
>오리엔트타이 항공권을 2장 받고 나왔습니다. 그날은 200밧을 주고 3층에서
>하루를 묻고 다음날 보따리를 챙겨서 치앙라이 투어때 들고 나왔습니다.
>하루정도 더 머무를수 있었지만 어저께 그일을 당하고 나서는 정내미가
>떨어저서 도저히 거기서는 머무를수가 없을것 같았습니다. 짐을 챙겨 나오니
>그침을 다 가지고 가겠냐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어저께 일을 이야기도 못하고 그냥 공항에 가까운곳에 숙소를 정하고 비행기 시간에 맞춰서
>갈것이라고 그냥 얼버부렸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바보같습니다. 할말도 제대로 못하고 이렇게 지금에서야
>분한 마음이 가시지 않아 이렇게 적고 있다니 제자신도 너무도 한심하게 생각이 됩니다. 그때 그사장님의 얼굴도 일순간에 변했습니다. 차앙라이 투어를
>끝내고 나이트바자에 가서 과연 우리가 코리아 하우스에서 요금지급한것이
>전부 태국의 정찰제인가 여행사를 통하여서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모든것이 거짓이었습니다. 치앙마이 1박2일 메땡 트래킹은 900밧였고
>칸톡쇼 170밧 차앙라이 투어는 800밧 였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예약을 하지 않고 왔다고 해서 메땡은 1250밧 칸톡쇼는 250밧
>골드트라이앵글 투어는 1000밧에 하였습니다.
>또한 항공권도 공항에 도착해서 확인한 결과 1249밧였습니다.
>솔직히 컴비션이 포함되서 1400밧을 받았다고 하면 될것이지 거기에 무슨
>한국사람은 이런곳에 와서도 깍아달라고 하니 태국사람 보기에 민망하다는둥 그것이 제가 태국사람 앞에서 민망할정도로 한 행동이였습니까 ?
>지금생각해도 이해가 안가고 서운하고 분한마음 그지없습니다.
>또한 오리엔탈 항공은 갑자기 켄슬이 되어 11시30분 방콕에어 비행기에
>급히 배정을 받아서 갈수있었습니다. 방콕에어에서 만난 아가씨들은
>미소네서 1150밧 고무래프팅까지 하고 5시에 숙소에 데려가 주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대나무 땟목 래프팅만 하고 점심먹고 옵션으로 뱀농장에 갈것인가
>물어보고 안간다고 하니 숙소에 데려다주니 3시30분이었습니다.
>그런데 미소네서 하는 메땡 1박2일 코스는 우리랑 똑같은데 점심먹고 고무
>래프팅 까지 하였다고 합니다.그것이 제일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재미있는것도 못타고 옵션갈것인가 말것인가에 정해져서 숙소로
>돌아와야 하니 이것이 1250밧짜리 1박2일 메땡래프팅이였습니다.
>홈피에는 모든것이 할인된 가격이 올라와 있고 또한 예약못한 손님은 와서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된다고 하였지만 인터넷 예약 안해주고 게시판 가격
>사장님 기분에 따라 정해집니다.
>저는 1250밧에 같이간 남자 셋은 1200밧에 그리고 부산에서 온 교사 두명의
>아가씨는 1300밧이렇게 코리아 하우스 사장님 기분에 따라 그때그때
>달라지는 금액이 태국에서는 정찰제 입니까?
>650밧에서 머물렀던 숙소는 너무 비쌌습니다.
>치앙라이 골드트라이앵글투어를 마치고 돌아와서 숙소를 정하였는데
>아노닷호텔은 360밧였습니다. 그리고 200밧주고 잠을잔 코리아 하우스는
>침대하나가 너무도 삐걱거렸습니다. 잠자리를 뒤치적거릴때마다 삐걱대는
>소리는 신경이 예민한 저로써는 잠을 매번 설쳤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100밧주고 먹은 된장찌개 그럭저럭 먹을만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아침에 입이 까다로운 집사람은 김치찌개를 먹기를 원했지만
>된장찌개 하나로 통일해 달라고 하신 사장님의 말씀에 따라 반항도 못하고
>그냥 된장찌개 둘이여 하였는데 다음날 다른식탁에 앉아있는 3사람은
>김치찌개가 있었습니다. 음식에 대해서 비방하는것이 아니고 솔직히
>사모님의 인품에 대해서는 논하지 않겠습니다. 오히려 사장님보다는
>최소한 거짓친절은 아니였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믿고싶습니다.
>코리아 하우스 사장님은 또 이글을 보면 비방이다 하겠지만
>솔직히 그때 격었던 저의 심정을 그대로 적은것입니다.
>
>
여행사하고 코리아하우스는 아무관계가 없습니다.
항공권 구입하면서 코리아하우스에서 1밧이라도 받았으면 .....
님을 위해서 항공권예약해드리고 원망을 듣고...
조금 심한것 아닌가요... 예약을 해드렸으면 수수료를 지불하시던지 고맙다는
말을 들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옆집에 여행사 있어 소개해준게 김승중씨한테 큰 실수네요.
옆집가서 항공권 직접 사라고 한게 그리 큰 잘못인가요?
님같으신분이 있을거라 생각되서 직접가셔서 비용지불하라고 말씀드린겁니다.
그집앞에보면 가격이 정찰제로 붇어있습니다.
님이 직접가서 항공권을 예약하면 아무일없었을텐데 제가 도와드리려고 갔더니 문제가 발생했네요.
한국분들은 모든것을 수수료로 연관을 지어서 사람을 의심하고 또의심하고 님 덕분에 다음부터는 항공권도 문의도 모른다고 해야겠네요.
현지 여행사가 수수료를 받고 해주는것을 이곳에서 수수료를 받았다고 말씀하시면 잘못된것아닌가요.
제가볼때는 현지 여행사가 그정도의 수수료를 받고 예약을 해드리는것 같은데...
원하시면 가격을 확인시켜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숙소가격은 콘도가격이 제가 정한것이 아닙니다.
그콘도에서 가격을 정한것이고 비싸다고 생각되시면 다른곳으로 숙소를 정하시면 되는것이지 제가 그곳으로 숙소를 정하라고 강요을 했나요.
이곳 콘도가격이 개인이 정해놓은것도아니고...
식사는 아침시간이라서 직원이 안나와서 트렉킹시간이 촉박해서 ..
그나마 메뉴를 통일시켜달라고 한것이지..
시간은 없고 직원은 아직 안나온 시간이면 어떻게 해드려야 하나요.
제가 설명을 드리고 본인이 통일해서 드시겠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셨나요?
아침시간이라서 메뉴를 통일해달라는게 싫으시면 맘에드시는곳에서 드시면 되는것아닌가요.
식사하실곳은 많지 않았나요???
>저희는 한달간 배낭 여행을 하고 돌아온 40대 후반의 부부 여행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쭉 캄보디아 에서 배낭도 잊어버리고 베트남에서 바가지도
>쓰고 라오스에서 아센 회담한다고 하여 비엔티엔 공항에서 입국도 못하고
>루아프라방으로 돌아서 치앙마이에 도착하여 코리아 하우스에서 격은
>서운하고 분한 마음에 이렇게 저의 심정을 전하려고 합니다.
>코리아 하우스에서는 첫날은 콘도에서 650밧에 잤었고 그다음날 치앙마이
>1박2일 1250밧에 떠나게 되었습니다. 떠나기전 사장님께 방콕 항공권을
>여쭈어 보았습니다. 옆에 여행사가 있으니 가서 예약하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내가가나 손님께서 가나 누가가도 가격은 동일하다고 하였습니다. 1250밧정도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사장님께 예약을 부탁하고 트래킹을 마치고
>숙소에 도착하니 3시 30분쯤 되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일찍 잘왔다고 문닫기전에 예약했으니 돈주고 항공권 받아 오기만 하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바로 뒤따라 오겠다고 하였습니다. 여행사 직원에게 에약티켓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1400밧라고 하길래 옆집에 코리아 하우스 사장님께서
>1250밧 라고 하였는데 1400면 너무비싸다 깍아달라 하던중에 코리아 하우스 사장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그래서 1250밧라고 하셨는데 1400밧라고 합니다.
>하였더니 그사장님께서 1400밧 맞아요 그러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트래킹
>가기전에 사장님께서 1250밧라고 하였는데 1400밧는 비싸니깐 좀 깍아달라고
>그랬더니 태국에는 모든것이 정찰제인데 한국사람들 이럴때마다 태국사람들
>앞에서 민망하기 짝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소리를 듣고 참으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애누리없는 어디있으며 또한 깍아달라고 해서 이것이 태국사람들
>앞에서 민망한 일입니까? 갑자기 여지껏 친철하게만 보였던 그 사장님에
>얼굴이 이중인격자로 보이는 것이였습니다. 더이상 할말을 잃고 2800밧에
>오리엔트타이 항공권을 2장 받고 나왔습니다. 그날은 200밧을 주고 3층에서
>하루를 묻고 다음날 보따리를 챙겨서 치앙라이 투어때 들고 나왔습니다.
>하루정도 더 머무를수 있었지만 어저께 그일을 당하고 나서는 정내미가
>떨어저서 도저히 거기서는 머무를수가 없을것 같았습니다. 짐을 챙겨 나오니
>그침을 다 가지고 가겠냐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어저께 일을 이야기도 못하고 그냥 공항에 가까운곳에 숙소를 정하고 비행기 시간에 맞춰서
>갈것이라고 그냥 얼버부렸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바보같습니다. 할말도 제대로 못하고 이렇게 지금에서야
>분한 마음이 가시지 않아 이렇게 적고 있다니 제자신도 너무도 한심하게 생각이 됩니다. 그때 그사장님의 얼굴도 일순간에 변했습니다. 차앙라이 투어를
>끝내고 나이트바자에 가서 과연 우리가 코리아 하우스에서 요금지급한것이
>전부 태국의 정찰제인가 여행사를 통하여서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모든것이 거짓이었습니다. 치앙마이 1박2일 메땡 트래킹은 900밧였고
>칸톡쇼 170밧 차앙라이 투어는 800밧 였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예약을 하지 않고 왔다고 해서 메땡은 1250밧 칸톡쇼는 250밧
>골드트라이앵글 투어는 1000밧에 하였습니다.
>또한 항공권도 공항에 도착해서 확인한 결과 1249밧였습니다.
>솔직히 컴비션이 포함되서 1400밧을 받았다고 하면 될것이지 거기에 무슨
>한국사람은 이런곳에 와서도 깍아달라고 하니 태국사람 보기에 민망하다는둥 그것이 제가 태국사람 앞에서 민망할정도로 한 행동이였습니까 ?
>지금생각해도 이해가 안가고 서운하고 분한마음 그지없습니다.
>또한 오리엔탈 항공은 갑자기 켄슬이 되어 11시30분 방콕에어 비행기에
>급히 배정을 받아서 갈수있었습니다. 방콕에어에서 만난 아가씨들은
>미소네서 1150밧 고무래프팅까지 하고 5시에 숙소에 데려가 주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대나무 땟목 래프팅만 하고 점심먹고 옵션으로 뱀농장에 갈것인가
>물어보고 안간다고 하니 숙소에 데려다주니 3시30분이었습니다.
>그런데 미소네서 하는 메땡 1박2일 코스는 우리랑 똑같은데 점심먹고 고무
>래프팅 까지 하였다고 합니다.그것이 제일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재미있는것도 못타고 옵션갈것인가 말것인가에 정해져서 숙소로
>돌아와야 하니 이것이 1250밧짜리 1박2일 메땡래프팅이였습니다.
>홈피에는 모든것이 할인된 가격이 올라와 있고 또한 예약못한 손님은 와서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된다고 하였지만 인터넷 예약 안해주고 게시판 가격
>사장님 기분에 따라 정해집니다.
>저는 1250밧에 같이간 남자 셋은 1200밧에 그리고 부산에서 온 교사 두명의
>아가씨는 1300밧이렇게 코리아 하우스 사장님 기분에 따라 그때그때
>달라지는 금액이 태국에서는 정찰제 입니까?
>650밧에서 머물렀던 숙소는 너무 비쌌습니다.
>치앙라이 골드트라이앵글투어를 마치고 돌아와서 숙소를 정하였는데
>아노닷호텔은 360밧였습니다. 그리고 200밧주고 잠을잔 코리아 하우스는
>침대하나가 너무도 삐걱거렸습니다. 잠자리를 뒤치적거릴때마다 삐걱대는
>소리는 신경이 예민한 저로써는 잠을 매번 설쳤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100밧주고 먹은 된장찌개 그럭저럭 먹을만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아침에 입이 까다로운 집사람은 김치찌개를 먹기를 원했지만
>된장찌개 하나로 통일해 달라고 하신 사장님의 말씀에 따라 반항도 못하고
>그냥 된장찌개 둘이여 하였는데 다음날 다른식탁에 앉아있는 3사람은
>김치찌개가 있었습니다. 음식에 대해서 비방하는것이 아니고 솔직히
>사모님의 인품에 대해서는 논하지 않겠습니다. 오히려 사장님보다는
>최소한 거짓친절은 아니였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믿고싶습니다.
>코리아 하우스 사장님은 또 이글을 보면 비방이다 하겠지만
>솔직히 그때 격었던 저의 심정을 그대로 적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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