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은 정보공유의 게시판입니다
그동안 이곳 게스트하우스 게시판이 본연의 취지와는 달리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아서 걱정된 마음에 글 올립니다.
이 곳 게시판을 통해 각종 게스트 하우스에 관련된 정보를 올려주시는 태사랑 가족님들....
그리고 그 글에 일일이 답해 주시느라 고생하시는 해당업체 관계자님....
정보공유의 장이 되어야할 이 곳이 자신의 불만을 넋두리 하듯이 늘어 놓고 이에 대해 업체 이미지 관리를 위해 글을 올리다보니 많은 분들이 인상 찌푸려지는게 사실입니다.
어느 업체가 비추이다라는 글을 읽어보면 무슨 이유 때문인지 분명 고객이 마음 상해 글을 올린 것이 분명할테고, 업주 입장에서 보면 어딘가 모르게 억울하고 감정 상하는 부분이 많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게시판에 비추 글을 올리시는 분들도 개인적인 주관적 판단보다는 좀 더 객관적이고 모든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올려 주십사 당부드리구요. 업주님들도 이런 글에 리플 달다보면 오히려 업체 이미지 깍이는 부분이 더 심하니 자재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사적인 감정이 있다면 대화로 우선 풀어보시구요. 가급적이면 MSN메신저 같은 다른 경로를 이용해서 문제를 풀어가심이 어떨까 싶네요.
그리고 옛 어른들 말씀에 참을 인 세번이면 살생을 면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냥 어느 한쪽에서 좀 양보하는 미덕도 있었으면 싶어요. 물론 저도 다 그렇게 하고 살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그러는 편이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게시판을 보다 아름답게 만드는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이 곳 게시판을 통해 각종 게스트 하우스에 관련된 정보를 올려주시는 태사랑 가족님들....
그리고 그 글에 일일이 답해 주시느라 고생하시는 해당업체 관계자님....
정보공유의 장이 되어야할 이 곳이 자신의 불만을 넋두리 하듯이 늘어 놓고 이에 대해 업체 이미지 관리를 위해 글을 올리다보니 많은 분들이 인상 찌푸려지는게 사실입니다.
어느 업체가 비추이다라는 글을 읽어보면 무슨 이유 때문인지 분명 고객이 마음 상해 글을 올린 것이 분명할테고, 업주 입장에서 보면 어딘가 모르게 억울하고 감정 상하는 부분이 많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게시판에 비추 글을 올리시는 분들도 개인적인 주관적 판단보다는 좀 더 객관적이고 모든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올려 주십사 당부드리구요. 업주님들도 이런 글에 리플 달다보면 오히려 업체 이미지 깍이는 부분이 더 심하니 자재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사적인 감정이 있다면 대화로 우선 풀어보시구요. 가급적이면 MSN메신저 같은 다른 경로를 이용해서 문제를 풀어가심이 어떨까 싶네요.
그리고 옛 어른들 말씀에 참을 인 세번이면 살생을 면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냥 어느 한쪽에서 좀 양보하는 미덕도 있었으면 싶어요. 물론 저도 다 그렇게 하고 살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그러는 편이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게시판을 보다 아름답게 만드는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