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도 동대문 음식 맛있게 먹었어요^^
노 대통령도 탄핵 심판을 당하는 입장인데
밥 장사 하는 사람이 욕먹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겠지요.
여기 회자 될 정로 동대문의 인지도는 무시 못합니다.
람부뜨리에 들어서면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동대문 간판 입니다.
아래의 글을 보세요. 수능을 앞든 수험생들이 봐도 논리가 없습니다.
인심공격에 무슨 비법 공개로 치졸에 극치 입니다.
알 사람은 다 압니다.
이번 장난은 너무 동대문이 서비스 좋고 잘 나가니까
시기하는 사람들이 행동 이네요.
동대문이 2류면 이런 불평이 있을까요?
사람이 만들기 때문에 동대문 음식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여행 경험이 있는 분들은 그리 쉽게 비난 하지 않습니다.
그것도 하나의 여행 경험 이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동대문이 잘 나가는 것이 확실하네요.
이런 곳에서 비난을 할정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