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한우리 VS FUJI(부재:한국식당의 아쉬움).
한식과 일식을 비교하고자 함은 아니오니 양지 하시고,
한우리 갔다오시고들 맛나다는 평이 있어
제가 방문한 평가 올립니다.
부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두번째 방문한 파타야입니다만
한국식당에 대한 아쉬움 정도로 봐 주시길.
동남아쪽 나가면 저의 경우 제일 먹기 힘든게 쌀입니다.
특유의 냄새와 깔깔함. 먹기 힘들죠. 그래서 일식당을 찾습니다.
이점이 중요합니다.
비슷한가격에 일식당은 햇반 보다 맛있고 기름진 쌀밥이 나오는데 한국식당은
깔깔한 동남아 쌀밥이 나오냐는 겁니다. 지금까지 가본 한국식당 모두 동일.
당신이 만약 꼬마 김치나 고추장을 가지고 있고 허연 쌀밥이 먹고잡다면
FUJI의 140BAT짜리 찾으 시기를 ...(메뉴 보시면 뭘말하는지 아심)
<읽어주신 분을 위한 꼬마(6살) 동반 시의 팁>
-.두짓, 우드랜드 아침 부페 무료.
-.쌍테우 무료(성인1인:10 BAT)
<자유여행자을 위한 두짓 CEHCK-OUT 후 풀장 즐기기>
-.하루전날 사인암 안마 가셔서 오후 7~8시 택시예약 부탁
(일반 택시가 아니고 좋은 자가용 대기:950 BAT)
-.12시경 CEHCK-OUT 하시고 가방 KEEP-IN 무료
-.식사 하시고 다시 돌아와 풀장 직행.
-.풀장 바로옆 헬스장 가셔서 수영복 갈아 입으시고,
샤워도 여기서 하심.
(방번호 물어 봅니다. 당당하게 CHECK-OUT 했다고
하셔도 무관. 그냥 뭇었던 방번호 적으심 샤워 타올 빌려줌)
-.자다, 놀다 하시다가(계속 시원한 얼음물 갔다줌)
옷갈아 입고 저녁 드시고 시간 맞추어 로비 기다리심 끝.
-.공항세 1인 500BAT씩은 남겨 드시고(뱅기표 한장당 500B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