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코리아하우스 친절하고 좋아요!
치앙마이에 도착하자마자
코리아하우스에 갔어요.
길을 잘 몰라서 썽태우 20B에 타고 도착했지만
치앙마이 기차역에서 걸어 갈 만한 거리인 것 같더라구요.
선풍기 더블룸 (200B) 에 묵었고,
방은 깨끗하고 넓었습니다.
공동욕실이 걱정됐지만; 사용할 때 전혀 불편한 점이 없고
온수도 나오고 좋았습니다.
다만 1층에 공사를 해서 간혹 시끄러운 점이 있었지만,
5시 이후로는 조용합니다.
다음주 정도인가? 곧 공사가 끝난다고 하네요.
트레킹도 했습니다.
저희는 예약을 안하고 가서 1300B에 했구요-
(예약을 하면 900B이라고 들었어요.
그리고 트레킹을 하면 원하는 날짜에 도미토리 하루 공짜라고! )
아침 9시반에 픽업 차가 와서 다른분들과 합류해서 갔지요.
트레킹 내용도 기억에 남고 진짜 재밌었구요 :)
사장님 사모님 모두 정말 친절하시고,
태국어를 못하는 저희를 위해 썽태우도 흥정해서 잡아주시고ㅠㅠ
여러모로 편하게 지냈습니다.
코리아하우스 추천할게요! :D
코리아하우스에 갔어요.
길을 잘 몰라서 썽태우 20B에 타고 도착했지만
치앙마이 기차역에서 걸어 갈 만한 거리인 것 같더라구요.
선풍기 더블룸 (200B) 에 묵었고,
방은 깨끗하고 넓었습니다.
공동욕실이 걱정됐지만; 사용할 때 전혀 불편한 점이 없고
온수도 나오고 좋았습니다.
다만 1층에 공사를 해서 간혹 시끄러운 점이 있었지만,
5시 이후로는 조용합니다.
다음주 정도인가? 곧 공사가 끝난다고 하네요.
트레킹도 했습니다.
저희는 예약을 안하고 가서 1300B에 했구요-
(예약을 하면 900B이라고 들었어요.
그리고 트레킹을 하면 원하는 날짜에 도미토리 하루 공짜라고! )
아침 9시반에 픽업 차가 와서 다른분들과 합류해서 갔지요.
트레킹 내용도 기억에 남고 진짜 재밌었구요 :)
사장님 사모님 모두 정말 친절하시고,
태국어를 못하는 저희를 위해 썽태우도 흥정해서 잡아주시고ㅠㅠ
여러모로 편하게 지냈습니다.
코리아하우스 추천할게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