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에 오시면... 서울게스트하우스로 오세요...
  서울게스트하우스에 묶어야 하는 여러가지
 1. 싱글룸 100밧, 더블룸 150밧- 아웃사이드 화장실과 욕실( 깨끗합니다) 방도 넓어여..
 2. 숙박자 (김치찌개, 된장찌개, 순두부찌개,비빔밥..)-100밧짜리 음식을 50밧으로 50% 할인- 반찬이 5가지에서 6가지 딸려나옵니다.(제가 카오산, 치앙마이, 스쿰윗 한국인 업소 다 가보았는데.. 정말 강추입니다..정말 맛나여..특히 비빔밥... 순두부찌개... 행복한 맛이에여)
 3. 경상도 아저씨의 약간 무뚝뚝하게 보이시지만..속정많으신 사장님과.. 친절하신 사모님... ( 안바쁘시면... 사모님과.. 근처공원에서의 에어로빅 함께 해보세여..운동됩니다..정말 하루하고..저는..포기햇지만..정말 좋아여..저녁 5시 30분쯤에 가서.. 6시 30분쯤에 옵니다.. 한시간)
4.책장에 꽂혀있는 수많은 만화책과.. 소설책들..강추..(이것만 읽어도..시간 금방- 무료라는거) 그리고 치앙마이랑. 치앙라이등..북부쪽.. 정보책자 많습니다.
5. 터미널에서 무쟈게 가깝습니다. 걸어서 저같은 비만인 걸음으로 5분정도..
( 터미널에서 딱 내립니다. 그리고. 세븐일레븐이있는데.. 2개니까..푸마앞에 있는 세븐일레븐에서 위앙인 호텔쪽으로 쭉내려오시다가.. 은행이 나옵니다.
그 은행 골목으로 들어오시면..그 거리가..왓 쨋욧 로드 입니다. 그 거리 딱 보시면..게스트하우스는 안보이고.. 왓 쨋욧이란 사원이 보입니다. 쭉 내려갑니다. 그러면 사원 바로 앞에... 서울게스트하우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