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게스트 하우스
빠통비치에 있는 한식당, 여행사, 다이빙 샾을 같이 연계해서 운영하고 잇는 곳입니다. 이들이 한 건물에 다 같이 붙어 잇지요.
헬로 태국책에는 빠통에는 한국인 업소가 안나왔는데, 여기가 생긴지 얼마 안된곳이라는군요. 작년에 오픈했다구 하던데...
식당이름은 "섬", 여행사는 "푸켓 원더풀 투어", 다이빙 숖은 "데블스 다이버스"
이름만 다르지, 소유주는 한 명 입니다.
위치는 빠통비치를 타고 쭈욱 이어진 큰 대로변에 가다보면 빠통 우체국 건너편에 골목이 있습니다. 그 골목으로 몇 발자국만 걸어오면 있습니다. 보기 쉽게 간판도 걸어놨습니다."섬" 레스토랑이라구....
저는 밑에 올려놓은 Chongko G.H에 묵다가 모닝콜도 제대로 안해주는 그들의 불성실한 태도에 진저리가 나서, 거기로 옮겼습니다.
공교롭게도 제가 묵었던 숙소하고 아주 가까운 곳이었습니다.
세븐일레븐 앞으로 나와서 좌측길로 몇 발자국 가니까 바로 여기 간판이 보이더군여.
오랫동안 한국음식도 못먹고 때마침 허기가 졌던 터라.. 그 간판을 보는 순간 사막의 오아시스를 본것 처럼 허겁지겁 뛰어갔었져.
김치찌개, 삼겹살, 가정식 백반, 충무김밥등 조선족 아주머니가 해주시는 맛나는 한국음식을 먹을 수가 있구.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이라 그런지, 시설은 깔끔합니다.
저는 육류를 좋아하는 식성이라 개인적으로 돼지불고기 덮밥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사실 게스트 하우스는 지미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데블스 다이버스"에 딸린 것인데, 여기서 오픈워터, 어드밴스드등 패디 코스를 하게 되면 그 기간동안 숙박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오픈워터(4일), 어드밴스드(3일), 레스큐+EFR(3일)...
저는 여기서 EFR 수업받고, 레스큐 교육을 받는 3일동안 숙박이 무료로 제공됐습니다. 200밧 짜리 에어컨 도미토리가 제공됩니다.
더블룸은 300밧이었습니다. 원래 벽에 붙어 있는 가격은 400이라는데, 제가 거기 딸린 푸켓 원더풀 투어에서 투어 두개 했고, 레스큐 하기전에 펀 다이빙을 신청하니까, 300에 해주더군여. 에어컨이 바로 위에서 나오니까 엄청 시원합니다.
더블룸하구, 도미토리 룸하구 붙어서, 에어컨이 나오는 공간만 뚫려 있습니다.
에어컨 하나가 나오면 그걸로 도미토리룸하구 더블룸이 같이 시원해지게 만든 구조지요.
자기가 더위 마니 타시는 분은 여기 괜찮을듯 합니다. 샤워 시설은 3층에 하나가 있습니다. 샤워시설이 부족한것이 흠이지만, 말만 잘하면, 사장님 사모님이 쓰시는 욕실도 개방해준다는 군요. 사람 바글바글 미어 터질때...
도미토리는 남.녀 따로 나눠져 있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장기체류하면서 다이브 마스터 하는 사람들 3명정도만 있었습니다. 제가 오기 일주일전에 다이빙 할려는 대학생들이 단체로 우루루 몰려와서, 방이 꽉찼다구 하더군여.
도미토리치고는 시설이 깔끔하구 쾌적한 편입니다.
또 도미토리 방 옆에는 다이빙 이론 교육용 시설이 갖춰져 잇습니다.
조그만 방안에, 강의실용 책상, 화이트 보드, 보드 마카, 비디오, 에어컨, 패디 교육용 책과 DVD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여기서 오픈워터나 어드밴스드, 레스큐, 다이브 마스터등 다이빙 코스 이론 교육을 하지요.
또 강사시험을 앞두고, 여기서 이론시험 공부를 해두 되구여. 시청각 자료가 잘 구비되어 있기 때문에, 좋은 환경에서 다이빙 교육을 받을 수가 있지여.
이곳은 한식당과 게스트하우스, 여행사가 다 같이 붙어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편리하게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 1층 여행사에 있는 인터넷 PC도 성능이 괜찮은 편이구여. 다이빙 코스 수강생들한테는 무료로 제공됩니다.
푸켓에서 다이빙 코스 하실분들은 여기서 묵으시면 좋을듯 합니다.
생긴지 얼마 안돼서, 시설도 깔끔할 뿐만 아니라, 푸켓 제일의 번화가 지역인 빠통비치에 위치해 있어서 여러가지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잇고, 밤문화 또한 풍성한 곳에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헬로 태국책에는 빠통에는 한국인 업소가 안나왔는데, 여기가 생긴지 얼마 안된곳이라는군요. 작년에 오픈했다구 하던데...
식당이름은 "섬", 여행사는 "푸켓 원더풀 투어", 다이빙 숖은 "데블스 다이버스"
이름만 다르지, 소유주는 한 명 입니다.
위치는 빠통비치를 타고 쭈욱 이어진 큰 대로변에 가다보면 빠통 우체국 건너편에 골목이 있습니다. 그 골목으로 몇 발자국만 걸어오면 있습니다. 보기 쉽게 간판도 걸어놨습니다."섬" 레스토랑이라구....
저는 밑에 올려놓은 Chongko G.H에 묵다가 모닝콜도 제대로 안해주는 그들의 불성실한 태도에 진저리가 나서, 거기로 옮겼습니다.
공교롭게도 제가 묵었던 숙소하고 아주 가까운 곳이었습니다.
세븐일레븐 앞으로 나와서 좌측길로 몇 발자국 가니까 바로 여기 간판이 보이더군여.
오랫동안 한국음식도 못먹고 때마침 허기가 졌던 터라.. 그 간판을 보는 순간 사막의 오아시스를 본것 처럼 허겁지겁 뛰어갔었져.
김치찌개, 삼겹살, 가정식 백반, 충무김밥등 조선족 아주머니가 해주시는 맛나는 한국음식을 먹을 수가 있구.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이라 그런지, 시설은 깔끔합니다.
저는 육류를 좋아하는 식성이라 개인적으로 돼지불고기 덮밥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사실 게스트 하우스는 지미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데블스 다이버스"에 딸린 것인데, 여기서 오픈워터, 어드밴스드등 패디 코스를 하게 되면 그 기간동안 숙박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오픈워터(4일), 어드밴스드(3일), 레스큐+EFR(3일)...
저는 여기서 EFR 수업받고, 레스큐 교육을 받는 3일동안 숙박이 무료로 제공됐습니다. 200밧 짜리 에어컨 도미토리가 제공됩니다.
더블룸은 300밧이었습니다. 원래 벽에 붙어 있는 가격은 400이라는데, 제가 거기 딸린 푸켓 원더풀 투어에서 투어 두개 했고, 레스큐 하기전에 펀 다이빙을 신청하니까, 300에 해주더군여. 에어컨이 바로 위에서 나오니까 엄청 시원합니다.
더블룸하구, 도미토리 룸하구 붙어서, 에어컨이 나오는 공간만 뚫려 있습니다.
에어컨 하나가 나오면 그걸로 도미토리룸하구 더블룸이 같이 시원해지게 만든 구조지요.
자기가 더위 마니 타시는 분은 여기 괜찮을듯 합니다. 샤워 시설은 3층에 하나가 있습니다. 샤워시설이 부족한것이 흠이지만, 말만 잘하면, 사장님 사모님이 쓰시는 욕실도 개방해준다는 군요. 사람 바글바글 미어 터질때...
도미토리는 남.녀 따로 나눠져 있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장기체류하면서 다이브 마스터 하는 사람들 3명정도만 있었습니다. 제가 오기 일주일전에 다이빙 할려는 대학생들이 단체로 우루루 몰려와서, 방이 꽉찼다구 하더군여.
도미토리치고는 시설이 깔끔하구 쾌적한 편입니다.
또 도미토리 방 옆에는 다이빙 이론 교육용 시설이 갖춰져 잇습니다.
조그만 방안에, 강의실용 책상, 화이트 보드, 보드 마카, 비디오, 에어컨, 패디 교육용 책과 DVD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여기서 오픈워터나 어드밴스드, 레스큐, 다이브 마스터등 다이빙 코스 이론 교육을 하지요.
또 강사시험을 앞두고, 여기서 이론시험 공부를 해두 되구여. 시청각 자료가 잘 구비되어 있기 때문에, 좋은 환경에서 다이빙 교육을 받을 수가 있지여.
이곳은 한식당과 게스트하우스, 여행사가 다 같이 붙어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편리하게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 1층 여행사에 있는 인터넷 PC도 성능이 괜찮은 편이구여. 다이빙 코스 수강생들한테는 무료로 제공됩니다.
푸켓에서 다이빙 코스 하실분들은 여기서 묵으시면 좋을듯 합니다.
생긴지 얼마 안돼서, 시설도 깔끔할 뿐만 아니라, 푸켓 제일의 번화가 지역인 빠통비치에 위치해 있어서 여러가지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잇고, 밤문화 또한 풍성한 곳에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