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하우스 좋았습니다.
지난주 태국, 베트남을 어메이징레이스 수준으로 다닌 사람입니다.
시간에 쫓겨다니던 남자 두명 아시죠?
베트남에서 오자마자 밤차로 치앙마이가서 바로 트래킹 했는데 뭐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담날 했던 호수여행도 마찬가지구요. 시간이 문제였지만...
특히 코리아하우스 제이 아저씨와 이야기 하는게 재밌더군요. 여러가지 태국에 대해 많이 배우고 갔습니다. 방콕에 사시던 교민 아주머니도 생각나네요.
늦게 전화해서 다음날 트래킹 준비해주시고 파타야에서 잘곳도 알려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파타야 가서 정말 재밌게 놀았어요.
아 시간만 더 있으면 좀더 있고 싶었는데 저녁에 후다닥 도망치다시피 떠나서 맘이 아프더라구요. 그날 저희들 씻지도 못하고 저녁 굶고 방콕 갔습니다. (햄버거 먹었어야 되는데..)^^
이번 여행 정말 만족하고 그중에 코리아하우스 간거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너무 아쉽더군요.
아 지금 회사 있는데 적응안됩니다. 몸만 한국으로 온듯하네요.
ps. 제이 아저씨 트래킹비 깍아주신다는 1밧 담에 깍아주시길... 돈 많이 버세요~
시간에 쫓겨다니던 남자 두명 아시죠?
베트남에서 오자마자 밤차로 치앙마이가서 바로 트래킹 했는데 뭐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담날 했던 호수여행도 마찬가지구요. 시간이 문제였지만...
특히 코리아하우스 제이 아저씨와 이야기 하는게 재밌더군요. 여러가지 태국에 대해 많이 배우고 갔습니다. 방콕에 사시던 교민 아주머니도 생각나네요.
늦게 전화해서 다음날 트래킹 준비해주시고 파타야에서 잘곳도 알려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파타야 가서 정말 재밌게 놀았어요.
아 시간만 더 있으면 좀더 있고 싶었는데 저녁에 후다닥 도망치다시피 떠나서 맘이 아프더라구요. 그날 저희들 씻지도 못하고 저녁 굶고 방콕 갔습니다. (햄버거 먹었어야 되는데..)^^
이번 여행 정말 만족하고 그중에 코리아하우스 간거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너무 아쉽더군요.
아 지금 회사 있는데 적응안됩니다. 몸만 한국으로 온듯하네요.
ps. 제이 아저씨 트래킹비 깍아주신다는 1밧 담에 깍아주시길... 돈 많이 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