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잘 안됩니다만....해명글은 잘 보았습니다.
크게숨쉬자 님 가입시간 7월26일 오후 2시 46분, 파타야의 한글이 되는 유일한 피씨방에서 코리아 하우스 관련글 쓰신 시간이 오후 3시 1분 이구요.
뱅기표좀줘 님이 26일 3시 9분에 가입하고 파타야의 동일 피시방에서 글 쓰신 시간이 26일 오후 3시 30분입니다.
파타야에서 우연히 만나 같은 피시방에 가셔서
가입하실 때 함께 계시면서 이야기도 하셨다니,
거의 같은 시간대에 같은 곳에 계셨던건데요.
크게 숨쉬자 님의 게시물에 뱅기표좀줘 님이 댓글로 쓴
============================
어? 누군지 알겠네... ㅋㅋㅋ
한국에 아직 도착안했나?
전화해요... 한국오면 우리 코리아 하우스 계모임합시다.
우리 옆방에 있던 하나랑 혜언이 다음 주에
서울 온다던데... 함또 뭉쳐봅시다
===============================
는오후 34분에 쓰신건데, 거의 옆에 같이 계셨던건데도 저런 리플을 달았다니 그분이 좀 생뚱맞은 분인가 보군요.
근데 지구에불시착 님의 게시물에 뱅기표좀줘 님이 불과 몇분후에 쓴 댓글에는
자신이 한국에 도착한지 며칠밖에 안됐다고 쓰셨군요.
파타야의 한 피시방에서 ‘한국에 도착한지 며칠밖에 안됐다’ 고 뱅기표좀줘 님이 쓰신 이유가 뭔지이젠 뭐 알고 싶지도 않고 해명한다해도
‘잠시 착각했다’ 라고 하면 그만일 뿐일테니 저도 더 이상은 뭐라고 할수 없습니다만.
결론적으로 뱅기표좀줘 님은
바로 옆에서 있는 분도 못알아보시고 글을 오해되게 쓰며
파타야를 한국으로 착각하시며 며칠간을 계셨다는 이야기 인데....
그건 그분의 개인적인 상태의 문제니 더이상
답이 나올수가 없는 문제네요.
여행중에 이글을 쓰시느라 귀중한 시간 할애하셨을텐데 해명글 잘 보았구요.
이해 안되는 부분이야 다른분의 문제 이므로 더이상의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특정업소에 대한 견해가 있어서가 아니라
여러분들의 의문제기가 있었고, 객관적인 게시물 관리를 해야만 하는
운영자 입장에서 나온 방안임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뱅기표좀줘 님이 26일 3시 9분에 가입하고 파타야의 동일 피시방에서 글 쓰신 시간이 26일 오후 3시 30분입니다.
파타야에서 우연히 만나 같은 피시방에 가셔서
가입하실 때 함께 계시면서 이야기도 하셨다니,
거의 같은 시간대에 같은 곳에 계셨던건데요.
크게 숨쉬자 님의 게시물에 뱅기표좀줘 님이 댓글로 쓴
============================
어? 누군지 알겠네... ㅋㅋㅋ
한국에 아직 도착안했나?
전화해요... 한국오면 우리 코리아 하우스 계모임합시다.
우리 옆방에 있던 하나랑 혜언이 다음 주에
서울 온다던데... 함또 뭉쳐봅시다
===============================
는오후 34분에 쓰신건데, 거의 옆에 같이 계셨던건데도 저런 리플을 달았다니 그분이 좀 생뚱맞은 분인가 보군요.
근데 지구에불시착 님의 게시물에 뱅기표좀줘 님이 불과 몇분후에 쓴 댓글에는
자신이 한국에 도착한지 며칠밖에 안됐다고 쓰셨군요.
파타야의 한 피시방에서 ‘한국에 도착한지 며칠밖에 안됐다’ 고 뱅기표좀줘 님이 쓰신 이유가 뭔지이젠 뭐 알고 싶지도 않고 해명한다해도
‘잠시 착각했다’ 라고 하면 그만일 뿐일테니 저도 더 이상은 뭐라고 할수 없습니다만.
결론적으로 뱅기표좀줘 님은
바로 옆에서 있는 분도 못알아보시고 글을 오해되게 쓰며
파타야를 한국으로 착각하시며 며칠간을 계셨다는 이야기 인데....
그건 그분의 개인적인 상태의 문제니 더이상
답이 나올수가 없는 문제네요.
여행중에 이글을 쓰시느라 귀중한 시간 할애하셨을텐데 해명글 잘 보았구요.
이해 안되는 부분이야 다른분의 문제 이므로 더이상의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특정업소에 대한 견해가 있어서가 아니라
여러분들의 의문제기가 있었고, 객관적인 게시물 관리를 해야만 하는
운영자 입장에서 나온 방안임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