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기표좀줘,크게숨쉬자,지구에불시착 님 해명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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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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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6 2628
글 의 내용으로 봐서 한 장소에 위의 3분이 계시는게 아니라
뱅기표좀줘 님의 경우 한국에 입국하셨고
나머지 두 분이 계신 곳은 태국인지 한국인지 확실히 표현되고 있진 않습니다.
그런데 아이피 주소는 동일한 한 개의 주소입니다.
세분 다 한국에 계시다고 가정하더라도 한곳에서 글을 쓰지 않는 이상 동일 아이피는 거의 불가능 합니다.
각자 여행을 마치고 한국에 오신 분들이 우연히 같은 컴퓨터를 이용하셨다는 것인데 이점은 납득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여행을 마치고 한국에서 글 쓰신다는 ‘뱅기표좀줘’ 님의 경우 아이피 주소는 태국소재입니다.
또한 위 세분 모두 동일하게, 게스트 하우스 관련 글을 쓰기 바로 30분전에 회원가입
하신 점도 동일하구요. 물론 이 회원가입 은 우연의 일치가 거듭 거듭 되어서 그렇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보편적으로 봤을 때 이 또한 상당히 이해가 어렵습니다.

자신이 이용한 업소에 대해 호평 또는 비평을 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한사람이 여러 개의 글을 올려 일반적인 평을 조장하는듯한 행동은
그 처음 의도와는 달리 오히려 반대의 영향만 끼칠뿐입니다.
6 Comments
걸산(杰山) 2006.07.27 10:11  
  고구마 님,
mr..j 님이 뱅기표좀줘 님의 게시글(#1036) 위에
동일 IP 대역대에서 코리아하우스 글 올린 것에 대해
강력하게 옹호하면서 오히려 저를 힐난하면서
마치 자기는 억울하다는 글이 삭제 되었네요.

mr..j 님에게 그리 고마움을 느껴
저런 일을 벌일 정도고 mr..j 님이 나서 변명까지 하면
mr..j 님에게 연계를 확인하는 것도 필요할까 합니다.

그리고,
그리 떳떳하고 정정당당했으면 왜 글을 지웠을까도
다른 분들이 궁금할 거 같네요.

앞으로는 태사랑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서도
저런 일은 다시는 없도록 모두 노력해야 겠습니다.

수고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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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IP는 조회를 해보니 - 태국 것으로 나옵니다.

mr..j 2006.07.27 10:37  
  안녕하세요..
mr..j입니다..
저는 분명히 치앙마이에 산다고 말씀 드렸고 지금도 치앙마이 입니다.

이상하게 왜?
코리아하우스 칭찬만하면 삐딱하게 볼까요?

걸산님께서 어디사시는 분인지 밝혀주실래요?

그리고 지금어디이신지..

그리고 저는 코리아하우스 사장두아니고 단지 잠시 도와주고있는 사람이랍니다..^^

걸산님께서 어디살고계심지 대충 짐작은 가지만 직접 알려주시면 더욱공정하겠지요..

저를 알지도 못하는 분이 저에대해 얘기한다는것이 기분 상하내요..

mr..j 2006.07.27 10:41  
  그리고 뱅기표좀줘님...크게숨쉬자님...지구에불시착님..글 올려 주셔서 감사하구요..

수고스럽겠지만 고구마님 말씀처럼 다시 글한번 올려주시면 더욱감사하겠습니다.
걸산(杰山) 2006.07.27 10:45  
  mr..j 님
제가 어디사는 걸 물을 것이 아니라
바로 님이 아래 몇 분들이 요상한 놀이를 하는 걸
깨끗하게 해명하면 끝날 거 같은 데요.

오히려
제 문제가 아니라 저런 사람들이 안 생기면
될 껀 데 몰 그러시는지.

그리고,
그렇게 정정당당하고 옳바른 것처럼 글을 올리시더니
자기 이름 걸고 쓴 글을슬그머니 내렸다고
다른 회원들이 어떻게 생각할 지 생각해 보셨는지요?

님과 같은 부류는 아니지만 (님의 요청에 상관 없이)
저는 태국과 관련된 어떠한 영업행위와도
이해 과계가 직접 및 간접적으로 전적으로 없으며.

IP 조회를 해 보면 알겠지만 대한민국 영토내에
체류하고 있다는 걸 여기 회원 누구나 다 알겁니다.

웃기지만
저는 가입한지 30 분만에 장난치는 그런 부류는 아니고
그런 사람들과도 친하지도 않고,
가입한지 그래도 꽤 되었답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게 얄팍한 것(인간도 포함)이거든요.

삐딱하게 보는 건 님이나 그렇지
다른 분들은 정당하게 보고 올바로 비판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답니다.

님의 주장과 제 글도 아무리 모라 그래도
여기 수 많은 태사랑 가족들이 눈 부리고
쳐다보고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인터넷의 익명성에 기대어 장난치는 부류들이 사라지고
올바른 싸이버 세상을 만들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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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요청합니다.

왜 그리 강력하게 자신이 옳고
글 쓴 사람들이 문제가 없는 듯이 변명하고 두둔하던
님의 글을 꼬랑지 내리듯이 지웠는지요???
mr..j 2006.07.27 10:59  
  이런 글에 흥분하고 답글 다는 내가 초라해지내요..
(그래서 제가 올린글도 내렸는데^^)
칭찬 오려주신분들께 쪽지 보냈으니 글이올라오겠지요..

얼음좀비 2006.07.27 11:43  
  미스터제이님.. 흥분하고 답글 다는 님이 초라하다고 글을 쓰셨는데요..

고구마님은 해명 글을 요청 하는겁니다~
흥분해서 답글 달라는 말이 아니라요~

해명하면 간단한 일을 가지고~
왜 자꾸 말을 빙빙 돌려서 하시나요?

그게 더 의심스럽군요... 유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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