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의 코리아 하우스에서 투어했습니다.
1박2일 트레킹, ATV(산악용 4륜 오토바이)를 예약을하고 갔었거든요.
미리 예약을 했기때문에 아주 저렴하게 치앙마이에서 여행을했었거든요.
1박 2일 트레킹이 너무 짧았다는 아쉬움...
그만큼 재미있고 내용면에서 음... 별 4개반 정도...
오토바이를 처음 타보는 일행은 처음에는 바퀴 4개짜리 오토바이에도
약간 겁먹은듯...
하지만 초보자도 누구나 쉽게 운전이 가능하고 다니던 곳의 경치도 좋았고..
마침 우리 일행과 조인했던 팀이 독일 여대생들...으흐흐. .. 별 다섯개!!
아무튼 좋은 경험 많이했습니다.
코리아 하우스에서 트레킹때 빼고 3일 지냈는데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여행자들도 코리아 하우스에 만족들을 하더라구요.
1층에서 전에는 한국식당도 열었었는데 이젠 안해서 좀 아쉽더라구요.
투어리스트 까페가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초고속 인터넷도하고 여행자들끼리 정보교환도하고,
쉬면서 여행상담도 사장님께 받을 수 있게 새로 단장을 한다고 하더군요.
아!! 그리고 거기 코리아 하우스 옆에 잇는 햄버거가게 싸고 푸짐하고
맛있으니 참 배고픈 영혼들은 꼭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