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문제와 관련 하여...
올 봄인가 작년인가 언론을 통하여 여행객의 감전 사고와 패러 세일링 사고
가 보도 된적이 있어죠...
아마 태국이였던 걸로 기억이...
제 생각은...
아래 글을 올리셨던 분은 남들이 판단 하기에 진심으로 사죄를
한다는 진심어린 사좌를 하시고
피해를 보신 분도 진심 어린 사과에 대하여 용서를 해 주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입니다.
두분다 진심어린 사죄와 용서가 이루어 지지 않는 다면
신고를 하셨다니 사법기관의 수사를 지켜 보시고
앞으로 이 문제로 글이 안 올라 왔으면 합니다.
몇번 논쟁이 있었지만 사람들 각자 성격이 다르고 느끼는 점이
다르기에 타인의 글을 보고 좋은가 보다 하고 그곳을 이용했다
실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태사랑이 운영 되는 이유는 여행자에게 여행에대한 정보를
주는 곳입니다. 나의 글 하나가 다른여행객의 판단에 중요한
정보가 되는 것이죠...
정보 전달의 글이 아닌 그곳을 추천하는 듯한 글은 좀 삼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