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광장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글 올립니다...
10월달에 만남의 광장에서 호텔예약을 했었는데 참 친절하게 대해 주셨던
기억이...처음엔 태사랑에서 봤던 안 좋은 몇개의 글들로 인하여 망설여
졌지만 태국여행을 9번이나 다녀왔던 친구의 강추로 인해 함 가봤습니다.
굉장히 친절했고요...특히 제가 10일 동안 노트북을 맡겼었는데 찾을 때
돈을 안받으시더라고요...물론 공짜라고 제가 이런 글을 쓰는 건 아니고
다른 한인업소를 이용했던 것 보다 왠지 더 친절했던 것으로 기억이 나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그동안 안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왔던 기억이 있는데 전 잘 모르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