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미소네 강추!
ㅇ 치앙마이 미소네 부근의 현지인 게스트하우스에서 사업 관계상 며칠 묶고 있던 중, 한 밤중에 갑자기 숙소에서 신변에 위협을 느끼는 일(내용상 설명드리기는 곤란)이 발생하였습니다.
ㅇ 아는 사람도 없는 낯선 곳에서 당한 일이라 당황하여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중 이곳 게시판에서 전화번호를 적어 간 한국인 게스트 하우스 미소네가 생각나 전화하니 마침 사장님이 받기에 당시 절박한 사정을 말씀드리고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ㅇ 사장님이 방안에 그대로 있으면 즉시 제게로 오겠다고 하시고는 얼마 안 있어 남자 종업원 1명을 데리고 저의 방까지 찾아오셔서 무사히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ㅇ 뿐만 아니라 저의 안전을 위해서 미소네 콘도텔로 방을 옮겨주시면서 처지가 딱해 보였는지 방값까지 깎아주셨는데, 낯선 타국에서 막상 위험에 처하니 그래도 한국인 밖에 의지할 데가 없다는 사실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ㅇ 이번 기회를 빌어 본인까지 위험할 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 도와주신 미소네 사장님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ㅇ 아는 사람도 없는 낯선 곳에서 당한 일이라 당황하여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중 이곳 게시판에서 전화번호를 적어 간 한국인 게스트 하우스 미소네가 생각나 전화하니 마침 사장님이 받기에 당시 절박한 사정을 말씀드리고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ㅇ 사장님이 방안에 그대로 있으면 즉시 제게로 오겠다고 하시고는 얼마 안 있어 남자 종업원 1명을 데리고 저의 방까지 찾아오셔서 무사히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ㅇ 뿐만 아니라 저의 안전을 위해서 미소네 콘도텔로 방을 옮겨주시면서 처지가 딱해 보였는지 방값까지 깎아주셨는데, 낯선 타국에서 막상 위험에 처하니 그래도 한국인 밖에 의지할 데가 없다는 사실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ㅇ 이번 기회를 빌어 본인까지 위험할 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 도와주신 미소네 사장님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