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강촌 사랑방 게스트하우스에 대해서....
얼마전에 묶었던 쭌이랍니다..
빠똥 해변에서 약 5분거리에 위치한 사랑방 게스트 하우스에 대한 정보 라기
보다..제 생각을 좀 적어 보네요...일단 제 개인 적인 생각으로는 굉장히 좋은
시설과 친절하신 사장님 그리구...이름이 이뿌신 봄형님...이뿐 미얀마 누나들
이 정말 인상 깊더군요...오래 여행한 저로 서는 방에 좋고 나쁨은 별로 따지
진 않았지만 이제는 가끔 비교를 하게 될 정도로 깨끗하고 편한한 도미 토리
가 가장 기억에 남는 답니다...언젠가 푸켓에 가시면 그냥 이라도 한번 들려
볼만 하다고 생각 드네요...
아~하나더...엄청나게 많은 영화들과 ...행복한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