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도착이라 태사랑 후기에 마리하우스 추천글이 많아 선택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네요^^ 주인님이 너무 친절하시고..새벽 도착이라 불안해 카톡 계속 보내도 빠르게 답변주셔서 좋았네요, 히루 머물고 가는데..카톡으로 가이드 해드리니 궁금한거나 응급상황 발생시 연락하면 도움 조시겠다고 하셨을때는 사실 감동했답니다..ㅠ 늦은도착이나 혼자 여행시 강추합니다^^ [이 게시물은 고구마님에 의해 2017-01-27 11:01:12 게스트하우스정보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