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리하우란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하였습니다
시간대가 새벽도착이라 친구들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마리하우스란 게스트하우스를 알게되었습니다. 새벽에 공항 픽업오시고! 다음날 호텔까지 샌딩해주시고! 너무 편하게 이동하였습니다.
방은 저는 남자 도미토리룸을 이용하였고 에어컨이 방마다있고, 빨래를 할 수있는 세탁기도 있어요!ㅋㅋ
아침은 조식으로 태국라면도 간단히 먹을수있게 리빙룸에 비치되어있습니다.
사장님께서 여행정보를 많이 알려주시고 친절합니다! 찻여행시라면 여러분도 이용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사진은 거실사진이에요~

[이 게시물은 고구마님에 의해 2017-01-19 11:07:39 게스트하우스정보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