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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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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태국호텔 예약 사이트 추천

꿈꾸는 여인 1 2371

올 초에 첫 태국자유여행을 하며 호텔예약을 나름 잘했다고 만족한 바가 있어 혹 도움이 되실까 올려봅니다.

개인적으로 타이호텔, 데블스다이버스를 추천합니다.

저처럼 영어에 익숙치 않고 컴퓨터와 친하지 않은 자유여행을 계획하는 분이라면, 처음 여행을 계획하면서 답답한건 예약시 전화문의가 힘들고 사전 정보를 얻기가 힘들다는 것일텐데..

"타이호텔", 푸켓의 경우 "데블스다이버스"한인여행사의 경우는 한국에서 한국 관광지를 예약하는 것 처럼 한국말로 전화요금 걱정없이 전화문의도하고 상담까지 성의껏 대해 주셔서 처음가는 자유여행에 대한 짐도 덜어주시고 너무 편하게 만족 수럽게 다녀왔거든요.

타이호텔
의 경우
무엇보다 가격적으로도 다른곳보다 저렴하구요, 호텔정보도 보기좋게 정리 되어있고, 한국 분당에 사무실이 있어 한국말로 직접 전화 해 상담 가능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시더라구요.

1월에 태국자유여행다녀올때 이곳에서 호텔 예약을 하고 다녀왔는데, 처음에 계획했던 호텔의 자리가 없어 제가 원하는 호텔(비슷한 가격대의 수영장 등 휘트니스 시설 괜찮고 교통편리한 곳)을 말씀 드리니 이스틴 방콕호텔과 피피호텔, 푸켓오키드리조트 등 저렴한 가격 대비만족스런 호텔들을 추천해 주셔서 빠르게 만족스럽게 예약 하고 잘다녀왔습니다.

푸켓의 경우 "데블스다이버스"한인 여행사의 경우
한국 시내요금으로 현지의 친절한 한국여자분과 전화 통화 가능하고, 현지 원하는 숙소-게스트하우스,호텔, 리조트 등-의 예약 가능여부와 가격, 현지의 일일패키지 프로그램 등에 대해 친절한 상담까지 해주셔서 팡아만 씨캐누와 피피섬왕복 배편에 프로모션으로 무료 공항픽업까지 편하게 다녀왔거든요.
푸켓에서의 숙박도 푸켓타운(크리스탈인 호텔), 빠통, 까론비치까지의 픽업 등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구요.

저처럼 영어에 익숙치 않고 컴퓨터와 친하지 않은 자유여행을 계획하는 분이라면, 처음 여행을 계획하면서 답답한건 예약시 전화문의가 힘들고 사전 정보를 얻기가 힘들다는 것일텐데..

제 경우만 그런건 아닌것 같은데, 다른분들도 참고해 보세요.

이글을 통해 늦은감이 있지만 타이호텔, 데블스다이버스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덕분에 즐겁고 좋은 여행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태초의 태국정보"카페에서도 처음 태국 자유여행을 할때 태사랑과 더불어 도움을 많이 받았었는데(타이호텔도 그곳에서 알게 되었거든요), 참고 해보세요.

* 이 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꼭 게시판 성격에 맞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_^ (2007-06-07 10:40)
1 Comments
꿈꾸는 여인 2007.06.07 10:58  
  아! 죄송합니다. 다른분 글 읽어보다 저도 태사랑에서 많은님의 도움받은 바가있어 참고가 되실까 올려 보았는데, 한인업서정보게시판이 있었군요.
담엔 글올릴때 ㅈ라 보고 맞게 올릴께요.
수고끼쳐 죄송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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