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수코타이 맛사지
8월1일 휴가기간을 맞아 방콕,파타야로 5박6일로 다녀왔습니다...
파타야에 아는사람이 있어서 나름 재미있게 보내고 왔는에 맛사지에 대해 한말씀드리려고합니다.... 절대 업소 홍보아니구요, 갠적인 생각입니다....
(태클무서버요ㅠㅠ)
맛사지 받으러 팟타야 2도로 빅씨 옆... 쏘이1 건너편에 있는 수코타이 맛사지에 갔더랬습니다... 거기에 계시는 17번 아주머니,, 정말 죽는줄알았습니다.. 2시간 타이맛사지를 받았는데 2시간 내내 비명을 질러댔습니다..
옆에 친구넘과, 지인은 웃긴다고 웃어대고..... ㅠㅠ
하지만 받을땐 넘 아팠는데 받고나니 넘넘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담날가서 17번아줌마한테 또 받아야지 했는데 결정하는순간 너무
겁이나 다른사람한테 받았는데 나중에 넘넘 후회되더라구요....
파타야에서 맛사지 받으실분,, 특히 남자분들 시원시원하게 받고싶으신분...
(참고로 제몸무게가 90kg정도 됩니다. 그런 저를 아이다루듯이 합니다..)
절대강추입니다.. 17번아줌마.. 잊지마세요....!!
전또갑니다.. 추석에 가서 6일동안 그아줌마 손길에 녹아들어봐야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