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따까론 마사지집 로얄헤븐
오늘은 오랜만에 기억을 더듬어 마사지집을 소개해드릴까해요~
이름은 "로얄 헤븐"이구요, 위치는 찰롱써클에서 까따까론 넘어오는 언덕 전 왼쪽에 있답니다.
들어가면 보이는 로비입니다. 처음에 딱 가니 시원한 차를 주더군요.
바깥으로 연결되어 있는 정원이예요~ 휴양지 느낌이 팍팍~
저는 타이마사지를 받았는데요,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다른데서도 종종 받아서 헷갈리네요~ 그냥 비슷했던거 같아요. 다른데랑..
이렇게 침대식으로 되어있는 곳도 있구요,
한국 사람 스탈에 맞게 요 형식으로 되어있는것도 있어요~
조 옆에 샤워시설은 수압 마사지도 되는거였는데, 촌 사람인 저는
깜짝 놀랐답니다~ ^^
수영장이랑 스팀사우나도 있어서 종일 놀기에도 좋아요~
까따까론에서 가까운 꽤 큰 규모의 스파여서 종종 이용한답니다.
여러분도 몸이 뻐근하실 때, 한번 이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