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한국 식당 다락
방콕에 늦게 한국에서 도착해서 숙소에 짐을 풀고 배가 고파서 수큼빗 플라자를 친구들과 찿았습니다. 10가 넘은 상태라 여는집이 있는지 궁금했는데 "다락"이라는 식당을 찿았습니다...주인 아주머니가 아주 친절하시더라구요..
저흰 주인아주머니의 권유에 등심과 부대찌개를 시켰습니다..등심은 한국에서는 비교가 안되는 가격이더라구요 맛도 뒤지지 않았구요..
부대찌개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국과 뒤지지 않은 맛이였어요..
태국에서 한국음식이 먹고싶을땐 다락이 어떨까요?
적극 추천합니다..다락은 오후 3시부터 새벽 2시까지 open이라구 하더라구요..꼭 한번 가서 맛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글구 2000밧에 10% DC도 해주신다구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