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뷰 다이브 리조트 프레디 강사의 입장 표명
안녕하십니까?
바다소리들과 부다뷰 다이브리조트의 프레디 강사 입니다
태사랑에서 제가 아주 유명 인사가 되어 부끄럽습니다
<?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조희숙강사가 “입장을 밝히셨으니 저또한 입장을 밝히는 것이 응당하기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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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이런일이 생긴 것에 창피하고 부끄럽습니다
조희숙 강사는…….
여자인지 남자인지 도대체 예의가 있는 사람인지 같이 말을 하다 보면
정말 사람의 자제력을 순식간에 무너지게 만듭니다
사람이 뚤린 입으로 말을 하지만 이건 무슨 중학생 양아치도 아니고… 육두문자에 온갖 개인적 모멸감을 주는 말에…
제 11달된 딸까지 들먹이는데…..
제가 폭행을 제대로 하면 사람이 살아 있겠습니까?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덩치가 큽니다^^ 밀면 폭행이 되는 현실이네요!!
그리고 그날 분명 3-4명의 경찰이 왔었습니다
태국경찰이 양쪽의 입장을 따로 들었습니다
제가 제입장을 표명할 때 도대체 20분되는 시간을 무슨 캥기는 점이 있으신지 사람자제를 못하게 계속 옆에서 저 들으라고 욕을 해 대는데 도저히 참지 못하여 움직이자 태국경찰이
수갑을 채우더군요
그래서 경찰에게 물었습니다
내가 저사람 보다 잘못한 것이 더 많은가?
경찰 왈 네 덩치가 나보다 훨씬 크니까 내가 널 컨트롤 못할 것 같아 수갑을 채운다 하더군요
그래서 저 여자강사의 말을 들어봐라 하며 통역을 잠깐 해줬습니다
그러니까 웃으면서 다시 수갑을 풀어주더군요~ 태국여자도 저런 여자 많다고…^^ 니가 참으라고….!!
현장에서 태국식의 말로듣는 조서를 할 때 반스다이빙의 태국인 변호사,조희숙강사외 한국인2명이상 있었고 저는 혼자였습니다
경찰이 양쪽의 말을 듣고 수라타니 본청에 보고를 한 후 저에게 또한 조강사와 반스에서 온 태국인에게 물어보더군요 서로 잘못한 부분이 같고 서로 외상이 없는데 법정대응 할것인가?
해서 그냥 말겠다 했고 조희숙강사와 반스 태국인 측 또한 법정 대응 안하겠다 합의를 그자리에서 받아 낸 후
마지막으로 앞으로 서로 만나도 모른척 하고 사세요
해서 그럼 저쪽도 똑 같은 말을 했느냐 했더니 그렇다 하며 집에가도 좋다 하더군요
제가 윗글과도 같은 폭력을 했다면 가능한 이야기 이겠습니까?
그리고 이미 합의가 된 상황을 새로운사건 처럼 다시 문제시 하는 것은 그 의도가 궁금합니다
다음날 전화가 와서 사과하라 라며 괜히 점쟎은척 말 하기에 더 이상 당신 같은 사람과 상대하기 싫으니까
맘대로 해라 라는 투로 전화를 끊었습니다
주변사람을 선동해 태사랑에 글 올리게 하고 자기 뜻대로 사랑 받지
못하니 자기가 쳐놓은 그물에 자신이 걸려 버린 꼴이 되어 버렸군요!!
참고로 그 육두문자외 상상초월, 사람 자제력 잃게 만드는 언사!!
그리고 제가족과 제딸 은지까지 싸잡아 뱉어내던 언사!!
붉은 두꺼운 글씨체로 진짜로 쓰지 않음을 양해 바랍니다, 아직도
제 가슴속에 콕콕 박혀 있으니 걱정 마시구요
이제부터 반스 다이빙의 조희숙강사를 남자처럼 씩씩하고 호탕한 강사로 알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