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가멜&스머프 이용후기
파타야 여러번 여행 경험 있는 나이 많은 언니와
두번째인 동생과 함께 이용함,

1.숙소 ★★★☆☆
-가가멜&스머프에서 컨택 되어 있는 슈가홈
-슈가홈 리셉션 남자 친절하지 못함
-조식(한 삼분 걸어 컨택 되어 있는 호텔뷔페서 조식해결)
슈가홈 내에선 해결이 되지 않는 점을 보안해서 채택한거
같음,종류는 정말 몇가지 되지 않지만 아침으로 때우기엔적당
하고 깨끗함
(빵종류.음료.샐러드.과일.콘프레이크.계란후라이.햄종류)
이걸로 햄버거 내지 샌드위치 즉석서 만들어 먹음
결론적으로 숙소는 우리에게 잠을 자기 위한 곳보다는
(샤워,짐가방 보관,용으로 사용했기에 나쁘지 않았음)
-다만 새벽녁에 복도서 푸잉들과 남자분들의
대화가 너무나 커서 잠이 다깸,대화내용 자세히 들어 보니
한국남과 태국녀들이였음
한국어만 들리지 않았어도 중국사람들은 어딜가나 시끄러워 했을텐데
약간 안타까웠음
-우리가 묵은 방을 장기간 인도 사람이 렌탈 했을 꺼 같은 느낌의 냄새가
우리를 못살게 했음 ㅠ

2.산호섬
-스피트 보트타고 산호섬이동
딱히 알고 있는 목욕탕 내지.한여름 부산해운대 바다를 보는듯한,
낡고 낡은 비치의자.좀 바꿀때가 된거 같다는 생각 절실히 함,

-낙하산
원가야 알고 있지만 워낙에 물을 무서워 해서 (스노클링이랑,바나나보트 빼고 낙하산 2회를 선택)
메달려 있는 시간이야 짧았지만,나름 재미 있었음

-바나나 보트 (시간 너무 짧았다고 같이 쪼인한 일행등 동생이 말함)
본인은 타지 않았으니..뭐 할말 없고,

-씨워킹(산호섬 물 맑지 않은거는 다 아는 사실이고,이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생한테 씨워킹 하라고 강요함,그냥 이것저것 다 경험 해주고 싶어서,)
나만 빼고 쪼인한 일행둘과 동생만 했는데 이것도 흡족할만한 얼굴 인상들이 아니였음

-점심(한인업소)
이틀 동안 먹었는데.업그레이드 확실히 필요함.


3.농눅빌리지
-농눅빌리지에 대한 설명 전혀 없음
많이 안타까움.

4.코끼리 트레킹
-만족함(코끼리 운전하는 아저씨의 설명좋았음)

5.헬스랜드 마사지
-시설은 수코타이나 타마사지보다 월등히 좋음.
마사지는 마사지사 만나기 나름인데 여기서 실패,

6.파타야파크 수영장
-이코스 완전 비추,

7.이탈리아 레스토랑
-분위기는 아주 좋으나 음식이 입에 맞지는 않음.

전체적으로 가가멜&스머프이용시 느낀점,
조금은 준비가 덜 되었지만,손님으로 대하기 보단 인간대 인간으로 대한점을 높이 평가함,
이 업소의 중점이 저렴한 패키지투어와 럭셔리 투어의 중간쯤을 계략 한거라면
숙소업그레이드와 식당 업그레이드 꼭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