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코리아하우스
코리아하우스에서 치앙라이와 쿰깐톡.. 그리고 일일트레킹을 신청했습니다
우선 일일트레킹.. 고산족마을 다 본다하여 거금 1600밧 들여서 신청했는데..
정말 볼것 없더군요... 난농장두 마찬가지구요..그가격이 넘 비싸다구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구 치앙라이.. 저희는 치앙라이는 왓렁쿤 때문에 신청했습니다..
꼭 간다는 말에... 정말로 꼭 간다는 말에... 아님 저희가 따로 버스타구 갈려
구 하였기에.. 근데 그게 선택이었나봅니다..
해가 점점 져가는데두 안가서 이상하여 코리아하우스에 전화를 했습니다
꼭 간다는 신청할때와는 달리 물어보지 않았냐구... 저희를 맨마지막으로 픽
업하여 저희 타기전에 물어봤나봅니다.. 저희타구나선 정말 물어보지 않았거
든요... 그러더니 가이드를 바꿔달라구 자기네는 가이드가 누군지 알수가 없
어서 자기네가 따로 연락을 할수없다구.. 이런 무슨 말같지두 않은 소리를..
물론 외주에 오더를 줘서 한다지만 그정도는 자기네가 거래처에 연락해서 가
이드와 연락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여튼 바꿔줬더니만... 왓렁쿤 갈꺼라구..
이러쿵저러쿵 하느라 이미 해는 져버렸는데 말입니다.. 왓렁쿤 근처에서 가이
드가 그러더군요.. 해가져서 못가겠다구... 해가져서 못갈꺼는 저두 알고있었
습니다... 근데두 갈꺼라는 코리아하우스의 말에 화가난다는 말입니다..
정말 무책임한 코리아하우스....저희처럼 왓렁쿤의 화려한 자태에 빠져서 치
앙라이 코리아하우스에서 신청하는 일은 없으셨음 합니다..
시간을 쪼개구 쪼개서 간 여행에서의 하루.. 그하루를 날려버렸습니다
그리구 돈두 기분두..........치앙마이 코리아하우스..........넘 무책임합니다
사과의 말 한마디두 없구... 귀찮다는듯한 말투.......정말 안습임돠~
아~~~ 왓렁쿤은... 언제쯤 볼수있을까요...? 넘넘 미워요~ 코리아하우스
아직두 이가 갈립니다... 아~ 시원하게 욕이라두 한바탕 해주면 좋겠습니다
이런~~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