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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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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여행사 이용기

공기같은것 22 4845

1월 16일 ~ 1월 21일까지 태국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태사랑에서 많은 정보 얻어 갔구요~! 그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파타야에서 도깨비여행사, 방콕에서는 만남의 광장을 이용하여.. 부분 투어를 신청하였답니다.
출발전에 예약하느라 이것저것 알아보고.. 입금하고 어쩌구 이럴때만 해도~~~
약간의 긴장?ㅋ 으로 괜찮을까? 이거이거~~~ 안나타나거나.. 이래저래.. 문제 발생하는거 아냐~~
걱정도 하였답니다.

저 처럼 현지 한인여행사들을 처음 이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글을 남깁니다.

방콕에서 파타야로 이동하는 일정을 파타야, 방콕 일정으로 변경하느라.... 만남에서 신청한 디너크루즈와 호텔예약건에 수수료가 붙더라구요^^;;
다른덴 안 받던데... 어쩌구저쩌구 궁시렁~궁시렁~~(그닥~ 좋지 않은 출발이였쬬?^^;)
성수기에 예약하고 일정짜느라... 출발전부터 저도 진이 다 빠지기도 하고... 괜한?! 수수료까지 물어야 하니까... 기분이 안 좋더라구요^^ㅎ
그리고 파타야 도착하여~ 도깨비 여행사 사장님을 봤답니다...(오우~느끼느끼~~~죄송^;;;)

이때까지..... 괜한 방어심리? 이런것들로....... 맘이 편한것은 아니였죠~ㅎㅎㅎ 초행자들 마음이 다 그런것 아닐까요?ㅋㅋㅋ


여행답게? 약간의 사고와 약간의 착오와 소소한 추억들이 생겼답니다.
그래서 귀국후 각각의 여행사 게시판에 내용정리하고 환불요청을 하였답니다.
양쪽에서 환불처리 해주신다고 답글을 달아주시네요^^
정말 나쁜 사람들 같으면... 먹으돈^^;; 절대로 되돌려주거나 하지 않을겁니다.
살면서.. 어떻게든 돈 안돌려주는 장사꾼들 한번쯤 보고 살잖아욤^^;

결론은...
한국내 사정과 문화랑 현지에서 느껴지는 사정과 문화는 다릅니다. 시간도 2시간 늦고~ 정보보기 및 예약을 하는 인터넷에 대한 개념? 같은것도 다르구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영업용 사이트니까 현지 사장님들도 신경을 더 쓰셔야겠지만 여행을 준비하는 우리도~ 조금은 넉넉한 마음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대부분 직장인이 우리들은 낮시간에 눈치봐가면 예약문의나 예약을 하고 퇴근전에 답글을 확인하길 원합니다.
집에서 할 수도 있지만... 사람에 따라 상황이 달라지니까 뭐^^;;;;ㅎㅎㅎ
현지 여행사에서는 하루동안 많은 분들을 상대하고 투어도 나가야하고... 암튼 바쁩니다.
그래서 답글이 늦어지기라도 하면.... 마음급한 직딩 여행자는... 은근 화가 날겁니다.

또,
웹으로 밥먹고 사는 제가 느끼기에... 한국의 네티즌들이 최근 몇년동안 그 앞에 몇년보다 더 신속한 환경에 익숙하고.. 그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현지에 계신 사장님들은... 그 앞에 몇년동안 한국에 계셨을지 몰라도 최근의 한국 네티즌문화?를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말을 잘못하면 예민할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만, 제 느낌으로는... 어떤식으로든 여기에 있는 네티즌과 현지 여행사 사장님들 사이에 문화적차이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제 경험으로는... 다들 좋은분들 이네요^^
어떻게 하다보면 오해도 생기기도 하지만... 혹시 그런일이 생긴다면 말을 잘해보시길 바랍니다.

문제가 생기면 본인일처럼 처리 해주시는 분들 입니다.

초행자들의 괜한 걱정을 덜어 드리고 싶어서 글을 남기는데... 도움이 될까 모르겠네욤^^*

22 Comments
귤귤 2008.01.24 12:30  
  네~ 너무 도움되요^^ 고맙습니다아~
수이양 2008.01.25 01:42  
  글쎄요.. 참고로 전 한인업소의 관계자가 아님을 먼저 밝혀드립니다. 하신 말씀의 일부 공감을 하지만..
다른데서는 수수료를 띄고 만남에서는 수수료를 띄더라라는 부분에 불만을 갖는다는것.. 만남도 여행사고 장사를 하는 입장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가격이 현저하게 차이나면 무척이나 얄밉겠죠. 미리 초콤만 더 공부 하셨더라면 수수료 띄지 않는 곳으로 가실수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전 한인여행사나 현지태국여행사둘을 적절히 이용하는 편인데 사실 현지여행사를 초콤더 이용하기도 합니다. 근데 사실 한국여행사 만큼 빠른 처리를 해주는 곳도 드물지 않나 싶네요. 물론 차이는 있지만요. 현지에 계신 사장님들이 그곳에 오랬동안 계셔서 한국의 네티즌을 이해못한다면 우리 또한 현지사장님들을 이해를 잘 하지 못하기에 이런 저런 불만들을 말하게되는듯 합니다.

물론 저도 모릅니다. 저도 불만을 말하는 '네티즌'에
불과하거든요 ^^.. 이 글은 절대 태클이 아니에요-_-;
필리핀 2008.01.25 02:26  
  항공권 50~60만원 들여서 가시면서
수수료 몇 천원 땜에 맘 상하지 마세여~~~
공기같은것 2008.01.25 11:21  
  크크크
덧붙히자면..여행이 처음이거나... 저 처럼 부모님을 동반 할 경우 등.. 초행자 마음이 생각보다 많이 소심소심 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수수료 몇푼이 추가 발생하는것도 쪼잔하게되는 그런 이야기를 한겁니다~ㅋㅋㅋ(그러면서 비싼거 사먹을땐 비싼지도 모르고~^^;;ㅋ)
글 솜씨가 모자른 관계로... 오해가 될 수도 있겠네요~ㅎ
여행준비하시는 분들~~ 이래저래 신경쓸거 많겠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즐겁게 다녀오세요~!!
공기같은것 2008.01.25 11:32  
  수이양님 글을 보고 제 글을 보니까~~완전 초딩글이네요~~ㅎㅎ(제가 글 솜씨가 많이 없슴니당^^ㅎ)
서로 이해하고 무슨일 있으면, 대화하고~즐겁게 다녀오세요~~!!!
이런 내용이였는데... 역시 글은~~~~ 잘~~써야 합니다^^
수이양 2008.01.25 23:12  
  그냥 한인업소가 항상 칼 맞는 느낌의 글이 다소 안스러워 보이는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 사실 이건 비밀인데..저 현지드가면 한인업소 이용안합니다.. 10 바트라도 아끼고자 하는 마음에 +_+ 단지 한국 있을때는 한인업소를 초쿰은 이용하려고해요. 韓人이잖아요 ^^* )

희한하게 바트는 원화보다 아까운거 같아요...ㅇㅅㅇ;;
Ryu2 2008.01.26 00:10  
  글 쫌 그런데요.. 저도 한인여행사와는 전혀 상고나없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일정을 변경해서 생기는 수수료는 본인의 잘못이
다수이니 수수료가 붙는건 당연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예상치 못했던 변경이셨겠지만.. 그렇다고 여행사측의 잘못이 아닌데.. 어디는 붙고 어디는 안붙더라~이런
표현은 좀..

저도 직딩이고 컴퓨터와 하루종일 일하고 있지만.. 여기에 글올리시는 분들보면 일찍일찍 준비했으면 별 문제 없었을것 같은데.. 답장늦게 받고 뭐 이런것들 떔에
광분 많이 하시더라구요.. 외국에서 단 몇달이라도
살아봤다면 울나라 인터넷 속도의 빛의 속도죠~ 그리고
대형 여행사들 처럼 전담 상담원이 있는것이 아니니
답변이 빠르지 못한건 어쩌면 당연지사인데 말입니다.

필요하기 떄문에 한인식당에 한인여행사 찾는건데..
필요에 의해 찾으면서도 참 같은 민족이라는 이유로
너무 많은 대우를 받길 원하는건 아닌지 자주 생각하게
되네요..
박경우 2008.01.26 14:29  
  ㅋ그래도 이님은 그냥 좋은 마음으로 정보를 주고자 쓰긴것같은데...말을 이렇게 이쁘고 부드럽게 하신걸 보니 좋은 마음으로 쓰신거네요 ㅋ그리고 어느정도는 원글님 말도 맞는거같으니 너그럽게 보자구요 ㅋㅋ
공기같은것 2008.01.26 23:57  
  수수료 관련해서는 정말 혼자 궁시렁궁시렁인데...자책 같은거요...
잘 놀고 잘 쉬고 오는게 목적인데 필요이상으로 많은 에너지를 소모 할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여행을 하고 나니... 여행사 분들도 무슨일이 생기면 모르는척 하시는 그런 분들도 아니니까..
너무 걱정이나 긴장 하시지 말고 잘 다녀 오시길 바랬던 글 입니다.

여행을 많이 하셨거나 태국을 잘 아시는 분들은 상관없겠지만, 초행자들에게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사랑에서 얻은것은 많은데 제가 딱히 할것은 없고... 저랑 같은 마음이였던분들을 위한 글 입니다.
수이양 2008.01.27 09:46  
  Ryu2 님 리플도좀 한번 보시지 그러셨어요!!! -ㅁ-
공기님의 입장 방긋하신 미소와 함꼐 마지막 리플 주셧는데  본문만 읽으셨나보아요..

공기님이 어떤 마음으로 글을 쓰셨는지 이제 충분히 이해했답니다 ㅎㅎ 솔직히 어제 크라제버거에서 서비스차지10% 붙은것도 짜증났었는데 텍스 나도 꿍시렁꿍시렁..
누미 2008.01.28 10:28  
  한인업소,,,,
글쎄요~ 잡은 물고기한테는 고기밥 안준다는 격언이
틀린 비유일까요??
물론 한인업소들이 다 그렇다고는 장담 못하지만 내가 이용한 몇곳은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쉐도우잉카 2008.01.28 19:11  
  여행은 적당히 즐기러 가는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돈도 적당히 쓰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돈 저축하러 여행가는 사람있나요 ? 기분좋게 쓰고, 또 서비스의 댓가로 터무니없는 수수료가 아니라면 적당한 수수료는 지불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내돈만 소중한것이 아니라 상대가 제공해주는 서비스도 그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아낄때 아끼고 쓸때 멋지게 쓰는것이 더 아름다운 여행을 만들어 주지 않을까 싶네요 ~~
해맑은살앙 2008.01.29 23:42  
  아따 사람들성격참이상하네..글쓴사람이 뭘잘못했나? 수수료? 그이야기가 잘못인가? 생각지도못한거에서 돈나가니까 그냥 아무사심없이 그냥쓴거에 왜케들 트집을잡는지 그냥 읽고넘어갑시다..댓글들정말..머리아프네..
수이양 2008.02.02 23:25  
  리플달은 1인으로서 해맑은살앙님말이 동의 하게됨
-_-... 근데 트집 잡은것도 아닌데 제글 읽어보셨다면,
발로아첸! 2008.02.09 02:19  
  인도 캘커타 삽니다. 그나마 인도에서 좋은 동네라서 인터넷 256k이지만 무한대 사용 가능합니다.(근데 전기세가 무서버요) 사실 태국이 한국보단 인터넷 사정 좋긴한데, 그레도 상담하시는 분이 인터넷에 붙어서 살지 않는한 대답 금방, 어려울 것 같네요. 한국은 너무나 빠른 세상이 되어있는데, 태국이나 인도는 그래도 사람들이 너무 여유가(?) 한국보다 훨씬 많아요. 그 문화에 접해 있는 한국 사람들도 처음엔 속 터져 하지만 살다보면 그 문에 적응해서 한국처럼 금방금방이 이 안되기도 하고 현지인한테 일을 시켜놓으면 빨리 되는 일이 없어요. 좀 더 여유를 가지시고 계획을 짜시고, 일을 진행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인생막장 2008.02.16 02:23  
  만남의 광장 진짜 비추입니다. 하대장이란 사람은 너무 사무적으로 나오고 사과할 일에 대해선 사과하지 않고 돈타령부터 하는 모습을 보고 완전 실망이었습니다...
자유로운여행자 2008.02.16 13:56  
  전에 저도 만남의광장에서 예약비 떼인적 있어서
이미지가 안좋죠.
아무튼 예약하기 전에 잘 알아보고 저 처럼 낭패보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수이양 2008.02.17 00:55  
  만남에서 예약하고 호텔측에서 문제가 있었던적 있는데 모두 돌려받았는데 ㅋ .. 설마 돈을 떼일리가요.
자유로운여행자 2008.02.18 00:15  
  그러니까요. 황당하죠. 한국에서는 상상할수도없는일이죠. 그런일이있다면 벌써 망했겠죠.
사실입니다.
공기같은것 2008.02.18 17:46  
  만남측 약간의 실수로?! 예약한 상품을 서비스 못받아서.... 요청하니까 환불 해주시던데요^^;;
말씀을 잘해보시지 그랬어요^^;;;;;
위에 글의 만남의광장 내용은 순전히 혼자 삽질한것에 대한 질책 이였답니다^^ㅎㅎㅎ
자유로운여행자 2008.02.19 01:44  
  말을 잘했으면 환불해주었을라나...^^
적어도 아주 정중히 여러번 내 시간 뺏겨가며 말했는데 어림도없던데 ...(아니 딴말만 계속 되풀이해서 말해서 좀 짜증이 났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내시간 뺏기니 그냥 포기하는쪽으로 맘을굳혔죠. 의사소통 수단이 이메일 밖에 없어서요.)
대체로 케이스바이케이스...겠지요.
지 경우에 한정된 경우구요. 태사랑에서 만남에 광장에 대한 글들을 쏘팅해서 보면 대충 만남의 광장이 어떤곳인지 예상할수있을것입니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겠고요.
저는 저의 경우를 글로 올린 거구요.
오해는 하지마세요 음해할 생각은 전혀없구요.
다만 만남의 광장을 이용할시 적어도 태사랑에 올라온 글정도는 검색해서 읽어보고 판단한 후 이용하시라고요.
이곳 계시판에도 만남의 광장에 대한 글이 꽤있네요.
공기같은것 2008.02.19 16:24  
  오해는 무슨요~ㅋㅋㅋ
몇몇분들이 오해 하셔서 저도 쪼매 소심한 상태인걸요^^;;;

환불을 받긴 했지만, 그 당시 고생한거 생각하면....마구 험한 이야기를 쓰고 싶긴 하더라구요^^;;
디너크루즈를 신청하고 상품정보에 있는 태국어표기(For Taxi)출력해서 이동 했더니 엉뚱한곳에서 고생을 했답니다.
택시사기 당한줄 알고 얼마나 열이 받던지..~!!! 나중에 알아보니 만남사이트 모든 디루즈 정보에 같은 이미지 이더라구요~! 사이트 오류인거죠~!!
제 느낌으로는 규모가 작은 여행사에서 사장님 혼자서 일당백 하는 분위기 인지라~!!! 셈세하게 체크를 못한 내용인듯 하였습니다.

처음부터 대단한 기대?!를 하지 않아서... 환불 받았으니까 되었지 뭐~~ 이랬답니다.
초행자분들~!!! 한국의 어디 콜센터 처럼 네네~~고객님~~~!! 이런 서비스 보단, 동내에 있는 작은가계라고 생각하시고, 일이 발생하면 이야기를 잘~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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