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시암사우나 후기및 맛사지별 추천
시암사우나 부모님모시고 갈때 아마 후기 있을 겁니다
그리고 저번에 갔을때 잠시 그리고
이번에 한번 또 새로 찾아갔습니다.
사장님이랑 사모님 그대로 시구요 어머님같은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60이 다되시는 연세에도 꼬박 존대말 써주시구
누구 표현대로 태국한국인업소중에 몇안되는 부모님 같은 분입니다.
맛사지가 하도 시원해서 3일 연속 찾아갔구요
25번 아가씨? 하여간 제일 시원하게 잘합니다 덩치도 좀 있는편이구요
나이도 있는데 오빠 자꾸 불러서 좀 사알짝 느끼하긴 하지만요 ^^
태국여자들이 남자들이 무조건 오빠라고 불러주면
좋아하는걸 알아버린건지. 아마 40 50 대분들이 가셔도
오빠라고 불러줄듯 합니다 전혀 이쁘진 않습니다
맛사지하시는 분들은 안이쁠수록 좋다는 ^^;;
전신맛사지 1시간에 200밧으로 아주 아주 시원합니다
얼굴맛사지도 저렴한 가격에 강추입니다 파인애플주스제공 가끔 버티다 보면 사장님한테 주시는 과일도 잠시 사알짝 껴서 먹을수 있습니다.
지역위치도 잘 알려주시구 하여간 좋았습니다.
한국도착해서 안부인사까정 했습니다.
호텔이야기에만 상주하다가 글 올릴려니 민망합니다 ^^
너무 연결만 해주시는 투어만 하지 마시고 맛사지도 좀 받아보세요
.
투어는 사장님이 연결만 해주시는겁니다
발맛사지 2번 받음
1: 섹시맨이라고 부르는 모 마사지하는 분 -이분 그리 안시원함
2: 35살 드신 한 태국여자분 아주 시원함
얼굴맛사지 1번 아까 이야기 한 25번 여자분 (사반나?임) 에게 받음
크게 기대는 마시고 오이마사지에 마사지크림으로 하는거니
오히려 좋습니다
전신맛사지
캄보디아국경에서 오신 여자마사지분 네게 1시간
25번 한테 2번 받음 25번이 훨씬 시원
사우나
업소에서 일하는듯한 태국아가씨들이 오는건지 하여간
늘씬한 아가씨들이 요즘 상주함 사장님왈 요즘따라 특히
그런데 왜그런지 모르겠다고 하심 시암사우나에 3일째 가
다보니 사우나여자손님들하고 어쩔수 없이 친해짐
폴란드할머니 한분 및 태국아가씨 한분 이분들 매일오심
전 그냥 전날 술을 많이 마셔서 갔으나. 한국분들이 이용하는것은
현지 거주하시는 한인들이 있으신듯 여행객은 나 혼자뿐임
사우나 이용하면 물 한포트랑 파인애플과 수박이 제공됨.
신라면-한국에서 직접 공수해오신 신라면이라 얼큰한 맛이 괜찮음
김치도 제공 사우나에서 태국아가씨들도 한그릇 다 비우더군요
유심히 관찰
근처에 실롬사우나도 있던데 한글로 되어있음
한인업소가 아니라 하여 방문은 안해봤음.
마지막으로 정말 시암사우나가 태국파타야에 정말 제가 할아버지될때까지
영원히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