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morning dew lodge
한국인(하민수,20대후반)이 태국 현지여자와 결혼하여 운영하고 있는 게스트하우스로 지난 3월2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태국 북부,중부,남부등 10여개 도시를 배낭여행으로 다녀본 결과 가장 인상이 남는 최고의 숙박업소였다고 생각됨. 작년11월 건물을 신축한 4층건물로 깨끗하고 서비스 좋으며 특히 아침식사는 양.한식을 두루갖추었고 차(커피,녹차등)은 언제나 먹을수있음(태국에서 커피 꽁짜로 멀을수 있는곳은 없고 무지비쌈)건물에 야간에 입구에 경비원도있지만 출입이 자유스러움.아침식사는 제공하되 중식/석식은 하지않음.투어는 알선해줌.치앙라이시내가 작아서 쏭태우,툭툭이 기사에게 말하면 찾아갈수있음.군 골프장 근처라고 하면 더쉬움.가까운 거리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서울식당도 있음.
*전화(하민수) : 66 81 531 9262 (66 81 595 5502) * 이 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꼭 게시판 성격에 맞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_^ (2008-04-07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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