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사라하우스(토닉탱크)
이런 후기를 처음 남겨봐서 미흡해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3월에 급하게 출발한 태국여행이라 아무 계획없이갔는데
다이빙도 전문적으로 배울수있는 게스트하우스를 발견해서
바로 푸켓 사라하우스로 예약을했습니다 위치는 까따비치에서 10분거리인데
푸켓의 메인 비치는 너무 시끄럽고 복잡해서 (저의 여행의 목적은 휴식과 힐링이였습니다) 시끄러운거 싫고 조용하게 휴식을 취하고싶다면 사라하우스 강추 ~!!
처음 도착해서 길을 못찾던 저를위해 직접 마중까지 나와주시고
아무 계획이 없는 저를 위해 알찬 계획을 짤수있게 도와주셨습니다
덕분에 정말 알차게 힐링을 하고왔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조용하고 무엇보다 게스트하우스에 지내는 동안 정말 친동생처럼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서 다른 게스트하우스에서는 느낄 수 없는 정을 느끼고 왔습니다 항상 츤데레 처럼 챙겨주시던 사라쌤과 산쌤은 정말 사랑입니다 ^^
저처럼 혼자 여행을 가도 외롭지 않게 챙겨주셨다는
무엇보다 다이빙에 아무것도 모르던 저를 체험다이빙을 통해
다이빙의 매력에 푹빠지게 인도해주시고 다이빙은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편안하게 쉬고싶다면 사라하우스 강추입니다
저도 처음에 연락할 방법을 못찾아서 카톡 diversara 여기로 연락하시면
항상 친철하게 받아주십니다 마직막으로 인생샷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