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의님 일행 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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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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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의님 일행 분에게

투어-러브 70 6763

안녕하세요

파타야 여행사랑 운영자 입니다
먼저 이번 문제로 인하여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변명도 안하겠습니다 핑계도 안하겠습니다

앞으로 이런 문제의 재발 방지와 자유 여행객에서 최선 다 하는 여행사로 거듭나겠습니다

먼저 초기 대응이 부적절 한 점 또 인터넷까지 와서 소란 피운점 사과 드립니다

아울러 민초은님 일행분께 이번 여행에 불미스런 부분을 보상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자유 여행자 여러분에게 차후 이런 부분을 정확히 알리고자 아래 글로 대신 할까 합니다


1.호텔 트리플 부분

모든 호텔은 다 같지는 않습니다
트리플로 예약을해서 여행자가 호텔 바우쳐을 직접 호텔 로비에 제출 할때 그때부터는 여행자가 호텔에 직접 항의하고 건의을 해야 합니다

여행사는 이미 여행자와 호텔측에 트리플로 고지하고 확정을해서 그 부분은 끝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트리플 방은 3명이서 같은 방에 잘수 있게 해 주는 걸 말합니다
즉 3인 1실 3조식 포함 이렇게 보면 가장 정확 합니다
다만 보조 침대가 들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정확한 확인은 여행자 몪입니다
여행사에서 일일이 호텔로 찾아가서 트리플 룸을 확인해 줄수가 없습니다

이번 민초은님께서 이 부분이 많이 섭섭 했을거라 생각을 합니다

민초은님께서 언제든지 다시 파타야 여행시 벨라 빌라 프리마 호텔이나 원하는 동급 호텔을 여행사랑에서 3박 무료 숙박권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민초은님께서 원하는 날짜을 언제든지 회사 홈페이지에 신청 하기기 바랍니다


2.가이드 및 투어 부분

자유 여행에서 투어시 앞으로 여행 사랑에서는 한국인 가이드을 일일 투어 또는 반나절 투어에 투입을 안 시키겠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이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여행사 대표로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정 조치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행 사랑이 5월 초에 많은 예약을 받은 것 같습니다

원래 여행 사랑은 태국인 기사 및 태국인 직원이 안내을 하는데 추가 예약으로 인하여 일손 부족 때문에 이번 문제가 발생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여 민초은님께서 여행 사랑에 반나절 오후 투어 2명 투어 신청한 금액을 전액 환불 초치해 드리겠습니다

당시 투어 일정 :오후 2시 호텔 로비 미팅 ==> 농눅 빌리지 ==> 미니시얌 ==> 알카쟈 vip 석 관람 후 투어 종료.

1600밧 총 2명 3200바트

혹시 추가로 또 다른 보상을 원하시면 제 이멜로 보내 주시면 그 부분까지 같이 환불해 드리겟습니다

환불을 원하는 은행 계좌을 여기에 올려 주시면 이 부분은 바로 환불 조치 하겟습니다

그리고 박 XX 가이드 문제는 어떤 조치을 하든 그 부분을 정확히 제 이멜로 보내 주시면 그대로 조치 드리겠습니다

여행사랑 대표 이멜 : wellbeing-tour@hotmail.com

그리고 앞으로 자유 여행시 일일 투어나 반나절 투어시 추가로 다음 날 투어 할 부분이 있으면 항상 여행사로 전화을 하여 확인을 받아야만이 자유 여행자 분들은 보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태국인 가이드가 되었건 한국인 가이드가 되었건 자유 여행에서 일일 투어시 그 부분 이외의 사항은 여행사 밖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문제로 많은 걸 배운 것 같습니다


여행자 여러분

이번 문제로 여행 사랑에서는 더 좋은 여행의 써비스와 더 향상된 수준 높은 투어로 여행자 여러분에게 보답을 해 드리겠습니다

잠시 이 문제로 서로 언성 높이고 서로 안 좋은 리플 부분은 다 잊으시고 내편 니편 가르듯이 화가 난 부분까지 다 깔끔이 버리고 내일부터는 더 좋은 여행의 이야기로 꽃을 피웠으면 합니다

끝으로 말 재주도 없고 말 주변도 없는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태사랑 운영자 분들과 많은 여행 네티즌에게 다시 한번 사과 드리면서 앞으로 더 좋은 여행으로 보답 해 드릴것을 약속 드리면서 이만 줄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파타야 여행사랑 대표 정 성규 배상

70 Comments
people 2008.05.13 00:53  
  허허...

조언으로 생각하겠 습니다.
어린석은 자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지요, 어리석음이
무엇인지 많은걸 배웠습니다.

이제 이 일에 관심 놓을 테니 저와 관련 하여 댓글
쓰지 마세요.
 
people 2008.05.13 01:53  
  에구...

빼 먹은 말이 있네요....

모르시는 분들이 저에게 쪽지를 보내 주셨네요

님이 다른 분들에게 보낸 쪽지의 내용을....
그대로 저에게 보내 주셨네요...

몇분이 왜 저에게 보내 주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에구..그냥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freessun 2008.05.13 02:02  
  이곳에서 이런글 올린게 마음에 안드신다고 하셨져
투어러브 홈페이지 게시판에 글올려도 되나요? 그러고 싶고 님 회사 이용할 고객들에게도 좀 알려주고 싶은데
freessun 2008.05.13 02:04  
  본인 회사 게시판을 냅두고 이곳에서 글을 올리고 왈가왈부한게 기분나쁘시다면서요 괜찬죠?
투어-러브 2008.05.13 02:04  
  네 알아서 하세요!
투어-러브 2008.05.13 02:06  
  people님

중간 입장에서 보고 정확히 글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난 님에게 아무 감정이 없습니다
인터넥이라는게 참 우습고 맹랑하네요
freessun 2008.05.13 02:10  
  ok!
투어-러브 2008.05.13 02:12  
  OK!
아 맘에 듭니다!
freessun 2008.05.13 02:27  
  전 좀 때려주세요 돈좀벌게
james_bond 2008.05.13 03:00  
 





물론 우리모두  3 자에요  ...

우리가 모르는  부분도 있을겁니다...

나두 같은 40 대로써  투어러브님이  이러는건

무슨  우리가 알지못하는 이유가 있다구 생각합니다..

그래두  이 방법은 아니죠.....

돈두 많쿠 사업체두 여러개구... 

님보다  없으신분두 있지만  님보다  많은 사람두 있겠죠?

중요한건  님은  마음이 가난한 분이 되시구 있네요!!

우리가  여행을  가는 이유도  부족한  마음을  채우기 위해섭니다..

모두  부자되세요!!
몰라배째 2008.05.13 03:18  
  투어러브님 머리 참 아프시겠습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여 '홀빠, 클럽, 태국남자친구 등등'의 단어를 사용하여 민초은님 일행을 행실나쁜 여자들로 몰고가 다리 좀 빼볼려고 하시다가, 상황이 여의치 않자 사과문도 올리고 합의도 시도 하셨는데...
우째된게 불씨는 사그라들지 않고 일은 점점 커지고....
네티즌의 꼬리를 문 꼬투리 잡기에 짧은 인내심이 왠수지..다시 폭발...명예회손이니 패소 후 보상, 동생이 변호사 사무실 사무장이네등 으름장 모드로 다시 돌변.....이후에는 어떻게 태도를 바꾸실지... 흥미진진해 집니다...
업체도 여러개 운영하시고 파타야 한인회 회장까지 하시는 분이라면 존경할 만한 분이신것 같은데...지금까지의 대응하신 모습을 볼라치면 휴~'윌리를 찾아라'만큼 찾기 어렵습니다...부디 현명하게 대응하시어 針小棒大하여 小貪大失하는 일이 없으시길 바래봅니다.
김민석옹당 2008.05.13 04:10  
  흠..저는 여행사랑을 가끔 이용하는 손님입니다.
그동안 여행사랑이용하면서 한번도 불편한적이 없었기에 좋은기억만 갖고있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그냥 지나치려다가 짧은 의견 적어봅니다.
누가 옳고 그르고가 아니라 투어러브님의 댓글의 아쉬움이 남아 글을 씁니다.
얼굴을 보고 패주다니요...네티즌과의 전쟁이라니요...태사랑에 들어오는 네티즌은 여행사랑에게는 한명한명이 손님이 될 가능성이 누구보다도 높은 잠재고객일텐데요..그런분들과 전쟁이라니요....
부디 여행사랑 사장님!~ 악플러 혹은 안티 네티즌으로서가 아닌 한 회사의 사장님 혹은 파타야 한인회 회장으로서의 보다 책임감있는 글 부탁드립니다.
투어-러브 2008.05.13 04:21  
  내가 이러고 있는게 내가 봐도 한심합니다



 
김민석옹당 2008.05.13 04:36  
  보고계신듯하니 마지막으로 한말씀 더드리겠습니다.

'여행사랑의 입장입니다'에 남기신 마지막 리플(어머니와관련된)은 리플에 대한 사과와 함께 지우는게 좋을듯합니다.

그 글을 읽으니 제가 갖고 있던 여행사랑에대한 좋은 기억 마저 사라지려고 하네요.
효모나라 2008.05.13 11:23  
  근데요~~
제가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 건데요~~
사장님께서는 여행사랑’이 태국법에 의해 합법적으로 설립된 태국법인 회사이며, 지금까지 일어난 일은 태국실정법에 의해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셨고..
네티즌에게 왜 한국법인이 아닌 ‘여행사랑’을 자꾸 한국 실정법을 맞춰 따지냐고 하셨잖아요~~
즉, 여행사랑’은 한국회사가 아닌 태국회사라고 강조하셨는데..
그럼 태국법인인 ‘여행사랑’에 대해서 한국법원에 소송을 걸어 명예훼손 및 영업손상에 대한 보상이 가능한가요??
갑자기 미국쇠고기 촛불문화제가 생각나서요..
머 외국물품에 대한 불매운동도 하고 그러잖아요..
만약 가능하다면 방콕에 어느 음식점이 맛이 없으니까 가지마라거나 어느 숙소가 더럽고 불친절하니깐 가지마라 같은 것도 명예훼손과 영업손해로 고소가 가능하겠네요??
예를 들어 한인업소 게시판에 어디 갔는데 정말 갈곳이 안되더라 글을 올렸고, 다른 사람들도 댓글로 나도 가봤는데 거긴 진짜 안좋더라 그랬을 경우에 해당되는거네요~~
이거 진짜 궁금한데 누구 아시는분 가르쳐주세요~~
이런거 모르고 올렸다가 괜히 소송걸리면 찜찜해서리.. 무식이 죄라.. ^^;;
카라완 2008.05.14 01:06  
  법대로 처리해요..이렇게 싸울거면. 전화로 통화를 하던가...얼굴보고 말을 하던가..인터넷 같이 보이지도 않는 곳에서 뭐하는 짓이여..
아따매니저 2008.05.14 03:59  
  참! 어이가 없네,,,  정 성규?  무슨 회장? ㅋㅋㅋㅋ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ㅎㅎㅎㅎ    골프장에서 볼치느라고

손님이 컴플레인 걸었는데도 안갔지? 보인다! 보여!

참고로 현재 파타야에 한인회 회장직을 맡고 계시는분은

정 차 영 이라는 분으로 매일 매일 바쁘게 교민들을 위해

바쁘게 뛰어 다니시는 분이니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위에 가면?쓴 사람하고는 비교조차도 하지 마세요!!!!

뭐! SOS?  ㅋㅋㅋ  자신도 못구하면서 누굴 돕겠다구??

와이프(과거)가 당신 방위 출신이라고 얘기 다 했어!

잘 알고 있으니 본인이나 잘 돌보고 엄한데 나왔다구

O치지 말고 다니고, 사업에는 기본도 안된 사람이 웬

SOS?  24시간?  실천도 못할 일 하겠다고 떠들때부터

 알아봤지. 그리고 예나 지금이나 법 디게 좋아해요,

법 너무 좋아하지 말고,, 추방 당했었던 사람이라선지

여전히 법은 디지게 좋아해요 에궁,,,,,,,,,,,,,,,,,,,,,,,

암튼 사람은 위기관리능력을 보면 다 알수있다니까!

이런 일도 처리 못하고 변명하기 급급해 하니 사업은

진즉에 날 새버린거 아닌가?    태국 망신 고만 시키고

보따리 싸든지 아님 또다른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야지

 어디 살겠냐! ㅉㅉㅉㅉㅉㅉㅉ
무희 2008.05.17 01:32  
  결국은, 여행사쪽은, 최소한의 피해도 안입겠다는....그리고 어찌됐건 ..투어끝난 손님은, 100원도 아깝다는 식의...그런 설전이 오가는군;;;;
돈문제가 아니라, 그런 꼴 당하고 한국 간  손님은, 잠이 올까?  생각좀 하고 답글좀 올리지;;;
나 또한 , 외국생활 십여년 해보았지만...어느 나라고 결국 뒤통수 때리는것도 동포요...도움주는 사람도 동포더군요....
아프로딕테! 2008.05.20 00:53  
  사과하고 끝내면 될일을 투어러브님
맞습니다 개인적인 부분까지 어떻게 여행사가 책임을 질수 있겠습니까..옳습니다 하지만 민초은씨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투어-러브를 통해서 예약한거고 가이드를 만난겁니다 그런데 투어-러브에서 보상책임이 없다니..계속 규정만 예기하고 책임 없다 법적으로 해보라니..
그냥 여행사 답게 행동하셨으면 일이 이렇게 안커집니다
다시 환불해줘봤자 20만원 30만원일겁니다
개인적으로 책임을 물라는것이 아니라 여행사로서 책임감있는 행동을 보여달라는겁니다
투어러브가 아니면 민초은씨가 그 가이드를 안만났을꺼 아닙니까?
제발 개인을 상대로 소비자를 상대로 이러지 마세요
rits 2008.05.28 17:33  
  오랜만에 태사랑와서 보니 장관입니다.
투어사랑 님 대단하군요.. 놀랍습니다.
그렇게 하실수 있는것에 뱃장이 좋으신건지
아무리 여행사 측편을 들어볼라해도, 게시판에 올린
글만으로도 대충 짐작이 갑니다.

설사, 법적인 결말이 여행사 측에 손을 들어주었다 칩시다.  그럼 그여행사 잘됩니까... 넘 근시안적이고, 다른 업체들까지 욕먹이는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들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곧 태국갈건데.. 투어러브 때문에 아에 파타야 쪽으론 가고싶지도 않군요..

무서워서가 아닌줄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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