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랑호텔투어컴플레인
세세한거까지 다 올리겠습니다.....
저희문제 정말많았습니다..
가이드만 횡포만안부렸어도 컴플레인안걸생각이였어요
그냥 헤프닝이다라고생각하자라고말했으니까요
저희 1800밧주고 벨라빌라프리마에서트리플바우처가지고갔습니다..
두명은 1400밧이고..트리플은1800이더군요...
처음엔 더블침대에서자라더군요....셋이서요...
저희꼬창서도 트리플이였구요더블베드.싱글..
..동대문에라완은 싱글로침대세개였구요..
그전에 타이가든은 더블베드-싱글침대(싱글치곤좀컸음)
우드랜드는... 싱글-싱글-싱글이였어요...
근데 이곳은 원래 트리플방이없고 두명방박에없대요....
그리고 간이침대는 하루에400밧이구요
(라꾸라꾸 사진도찍었는데 올리게도와주실분있으면도와주세요)
덮고자는이불은 거기매니져 플로이양계서냄새를맡더니 기겁을하시고
벨맨에게다시가져가라고했습니다....
5월1일첫쨰날 이불달라니 이불이없는지...긴수건주어서 긴수건 덮고잠
오늘은 방이없으니 내일투어하기전에아침에일찍와서 방해결해준다고함
5월2일 둘째날..역시 방 바꿔달라니..매니저가없어서 못바꿔준다하고..
투어하고와서 밤꿔주던지 애기다시한다고하고선 말이없음....
아침일찍오지않고 투어하는시간에 딱맞춰서옴...
방얘기도아침에 하지않음...
이날도역시이불달라니..정말 얇은 침대커버솜도안넣은 그커버만달랑
갖다주어서 그거덥고잠.
알카자브이아이피석 한국서예약하고갔는데...
앞자리에앉아 보조의사에서밨다고함..친구들은 이상한의자를가져오길래
거기앉았는데..자기네만 음료수꼽는데가없어서 이상하다고 생각함...
이날 노천바에서일하는 여자들 욕함...
방은어떻게되는거냐고물었더니..이런싸구려호텔에묵는한국사람들이이해가
안된다고 지껄임......이때부터 방바꾸는거 거의포기함...
5월3일 잘자고있는데 투어하자고 로비에서있다고함..
어제일은 기억도안나는듯...어제분명히투어안한다고했는데..
자기마음대로왔음..갠적인투어라 지마음대로한듯..
방얘기는 물어보기전까지는 죽어도안함
이날청소할때 프리워터 넣어주지도않음....그래서 냉장고호텔음료수마심
환불도 안되고 지금방이풀방이라 다른방으로도못옮겨준다고 호텔서말해서
자기도어쩔수가없다고함
이날부터 방에대해 물어보지도않고 그가이드는말도안꺼냄
덮고자는 하얀이불은 더블사이즈에만 준다고함...
간이침대는 하얀통통한이불 못준다고함..
5월4일...
랍스타안내해준다고하구선내친구둘이랑 가치 식사함....
나는 개별행동..9시까지 호텔서만나기로함...
나는9시20분에들어왔고..친그들은오지않음..
9시30분씻고있는데 전화가와서못받음..9시40분경 친구에게전화옴..
내가안들왔다고호텔서말했다고함...
시간대가 말이안됨..알고보니 그가이드가 호텔서 전화해서 물어밧는데
없다고해서 그런줄 알았다고함...
내가받은 전화는 친구가 직접한것임....
프리워터 또없음....
5일이 첵아웃하는날...
방에서 나갈대 프리워터플리즈라고써놓고나감.....
하루 더묵고 6일날공항가기로함,,
리셉션에말했더니 여행사에연락하라함...
그래서 싫은데도 전화함...그 가이드에게
그랬더니..여행사그남자가직접돈을받겠다고 말했다고함..
방값을주니 리셉션여자가받지않음..
내가 왜 냐고물었더니..자기도모른다..그가그렇게말햇다...
라고말함..그래서 저녁에 스타다잇가려고..준비하는중에...
9시 30분경에전화가옴...준비하고내려오라고..
데라다준다함...차에서 방값주고...안좋은소리조금들은후에..
나이트들어감...10분뒤 차주차하고 아무렇지않게 합석함..
그러다가 깽판부림...
우리는 호텔로 대피...호텔방안에있는데 협박전화해서 위협함..
5월6일
첵아웃하고...그가이드랑..정성규사장님한테전화함..
일일가이드라 상관없다고말씀하심...
한국으로옴...
투어랑 호텔정황설명좀 해주시죠...
일단 여행사에관계있는일만 올렸어요....
그가이드는 상관없다고하시니...이거라도 답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