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여행사랑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여행사랑 사장님 너무 좋아요 ㅎ 강추에요~
저랑 회사 동료분 한분이랑 둘이서
얼마전 휴가를 내고
태국 및 캄보디아를 돌았습니다..ㅎ
완전 자유여행을 다녀왔죠... 비행기표만 달랑 끊고 ;;
마지막 4일을 파타야에서 쉬면서 보내고 싶어서 파타야로 이동했습니다^^
일단 거기 현지 한인 여행사를 컨택했지요..
전부터 봐와둔 여행사랑에 문의했습니다.
일단 무작정 갔기때문에 상당히 막막했는데 사장님께서 와서 상담 한번 받아보시라고 하셨습니다.
상담을 받고 현지 패키지를 맞춤형식으로 추천 해주시더라구요..ㅎ
군더더기 다빼시고 저렴한 가격으로 싸게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한국음식을 먹은지 상당히 오래되었는데..
그날 저녁 먹고 가라고 하시면서 한국음식점에 데리고 가셔서 사주시더라구요..ㅎ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
저희는 거기서 정말 알차게 여행을 잘하고 왔습니다.
사장님이 나중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도 델고 가주시공..
자유여행객들 보시면 사장님께서 더 잘해주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ㅎ
제트스키도 원없이 타보고.. 씨워킹도 잼났었고.. 낙하산, 바나나보트도 잼났었고..
알카쟈쇼.. 미니시암.. 타이거주(?) 및 여러 동물농장들..카트 경기장...코끼리도 타보고..
마지막날 해산물 시장에서 대하랑 기타 여러 해산물들 사다가 바베큐 파티도 해주시공..
마지막 공항가는것 까지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정말 덕분에 맛있는것도 많이 얻어 먹고 저렴하게 좋은곳을 많이 돌아보고 왔습니다^^
과연 이렇게 해서 사장님이 남는게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잘해주셨어요..ㅎ
사장님 다음에 또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