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랑
6월9일 항공권예매 11일 출발..14일 한국도착..
갑자스럽게 떠난여행이라..
호텔및 차량 골프장 부킹까지 여러모로
걱정이 되었습니다.
호텔예약부터 골프장까지..하루에 모든예약을
마쳤습니다.
여행사랑 사장님의 배려로
금액변동 없이 호텔룸도 풀뷰로 잡아 주시고..
골프 도한 왼손잡이가 있어 못칠뻔 했으나,
다행히 수소문 해서 2회 라운딩 했습니다.
한가지 흠이라면 바다낚시 나가는날
파도가 세서 큰고기 나오는 포인트로 가지 못했다는거
사장님 말투또한 너무 딱딱해서
뭐 이런 사람이 다있나 하는 생각 까지 들었지만..
마지막 항공기 뜰때까지 걱정해주며
전화확인 해주시는 친절까지
보여 주셨습니다.
너무 급하게 계획된여행이지만.
아무 차질없이..진행되게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다른 여행객에게도
저보다 나은 친절로 접대해 주시고
더욱 발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