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여행사입니다 (_ _)
도깨비 여행사를 사랑해 주시고
부족함이 많은 여행사 , 더욱 열심히 노력을 더해 가고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여행사로 여행자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처음 깨비가 여행을 시작할때 무턱대고 여행을 하였고
육지보다는 개인적으로 바다와 섬을 사랑하기에 많은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시간이 흘러 여행사를 시작하였고 여행자와 여행사 사장이라는 마인드를
혼동하였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은 금적을 취하기 보다 여행자들이 편히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있는
그런 곳을 만들고 싶었기에 현제 깨비 여행사가 만들어 졌습니다
개인적으로 금전을 우선 취한다 라는 마음가짐이 51프로가 넘으면
제 3자 또는, 여행사 문을 닿을 생각으로 지금까지 해 오고있습니다
매년 또는, 분기마다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 재미와 즐거움을 추구하였고
다이빙 상품을 판매하고져 다이빙을 알아야 추천을 할테니
다이빙을 배웠습니다
골프 상품을 판매하고져 골프를 배운것이 아니라
장기 여행을 하는 친구들에게 골프를 가르쳐 주고 싶었습니다
하여 골프를 배웠고요 골프 잘 치지 못합니다 그냥 골프가 재미있는
스포츠라는것 정도 입니다
제 작년 일이였습니다 꼬란(핫따웬)에서 22살의 젊은 친구가 어머니
여자친구와 놀러왔다가 수영을 하던중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고의 원인은 60센티가 안돼는 곳에서 우리 어릴때 다이빙하듯
장난 삼아 다이빙을 한것이 그만 머리부터 떨어져 그 자리에서
심장 마비로 삶을 달리하였고 그 현장에 깨비가 있었습니다
너무 제 자신도 놀랬고 그 친구 어머니와 여친 또한,
한 없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때 문득 남의 아픔이 아닌 나의 현실로 다가 오는것이 있었습니다
아~ 내가 지금까지 안전에 대해 너무 쉽게 생각했구나 라는 생각이였죠
그 후로 안전사고에 누구보다 더 신경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현제 저희 여행사 진행하고 있는 체험 다이빙및 스노쿨링 시
한국 직원은 저 포함 2명과 현지 다이빙스텝 4명이 모두 자격 다이버입니다
이번 여름 성수기를 대비하여 전 직원이 EFR이론 교육과 실기 교육을
이수하였습니다
김우영님의 여행일기를 보다가 그 글에 다이빙에 관한 부분에 대해
여행일기란에 글을 올렸다가 이 문영님/ 놀부 여행님의 댓글에
여행일기란 쪽에 사소한 여행사의 입장에 대해 글 남기는 것 보다
한인업소란에 업주가 1회에 글을 올릴수 있기에 이곳을 통하여
깨비 여행사를 알리고져 하는 뜻입니다
파타야에서 다이빙 샵을 깨비가 직접 관리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체험 다이빙및 스노쿨링 해양스포츠를 즐기시더라도
안전하게 책임을 다할수 있는 깨비 여행사를 이용해 주시길바라고요
아울러,
가가멜과 스머프, 가자 파타야, 도깨비 여행사,
바다이야기, 여행사랑, 시암사우나, 홍익 비치하우스, 태국낚시
파타야 한인 여행사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시면 올 하반기에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인사 드릴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