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추천?
무릇 추천이라 함은 여러군데를 다녀보시고(여건상 한군데만 다니셨다 하더
라도) 여기가 이런이런면에서 제일 낫다 그래서 나는 이곳을 추천한다라는 식
이 돼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가격,친절,시설, 위치등에 대한 구체적인 예를 들어가면서 하는 추천케이스는
거의 보이질 않고 나에게 잘해줘서 고맙다는 식의 추천이 주류를 이루네요.
그런 내용이라면 메일이나 쪽지로 감사의 뜻을 전해도 될듯한데 말이죠.
업소를 위한 업소추천이기보다는 다음 여행객들을 위한 업소추천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