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H-house 이용기(초강추!!!)
7월 1일 홍콩을 시작으로
홍콩 마카오 캄보디아 파타야를 둘러보고 왔습니다.
그중 파타야 일정은 H-house 에서 숙박을 했는데요
시설은 가격대비 정말 좋았구요(리모델링 했다고 하네요)
특히 여자분들 숙박하시기엔 좋을들 합니다
알록달록 이쁘게 페인트칠 하셨더라구요
제가 정말 감동 받은건
저희가 파타야 정보도 없이 그냥 갔던건데
거기 사장님께서 너무 잘 해주셔서
알카자쇼 티켓 예약도 해주시고
다른쇼, 농눅빌리지 예약도 해주시고
농눅빌리지는 가이드도 해주셨어요
저희랑 밤 늦게까지 1층 로비에서 술마시다
새벽에 이사하러 가시고;;
잠도 못주무시고 바로 농눅빌리지 가이드도 해주셨답니다.
너무 좋아서 더 머물다 올까 했으나...
휴가를 내고 온 직장인의 입장으로...
너무나 안타까웠네요...
사장님 타투 너무 멋있었구요
올겨울에 저도 꼭 타투 하러 갈겁니다 ^^
H-house 바로 옆에 마사지 샵 있습니다.
1시간에 200바트 거기 사장님이 정말 마사지 잘하십니다
시원하구요
다른 직원들도 힘들이 남달라 시원 시원하구요
아무것도 모르고 갔지만
사장님 덕에 바가지 하나 안쓰고 정말 잘 놀다 왔네요
겨울에 다시 가도록 하겠습니다 ^^
그때까지 안녕히 계시고 ~
사장님 아드님은 그때가면 많이 커있겠네요 ㅋㅋ
사모님, 레인형님,
그리고 마스코트
루비랑 쟈스민 ~
겨울에 ~ 다시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