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코리아 하우스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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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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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코리아 하우스 좋았는데`~

꼬사메엣 6 2291
26일 어제 밤비행기 타서 긴여정끝에 방금 진주집에 도착했어요`
와서보니 이상하고 복잡한 글도 있고~~
제가 보니 위에 글 올리신분들 제가 아는분들일듯도 하고~~
저도 23일 코리아 하우스 있었고~
파타야로 왔는데~알카자 옆 한인 피씨방에서 도움도 많이받았습니다.
그 일행들이 피씨방에 있엇을 것이고,
보통 파타야에선 낮시간에 뭐그리 특별히 할일이 없었기 때문에~
컴퓨터를 하는 ,도중 코리아 하우스 좋다는 글을 남기신것 같아요
`물론 그것에 공감한 일행이 같이 올리신것 같구요~~
저희도 몇번이나 컴퓨터 한대 켜놓고(태국은 인터넷이 느려 할게 없었음)
저희 일행들이랑 돌려가며 인터넷도 많이 하고, 당연히 아이피가 같을 수도 있겠죳.,,.
전혀 문제될것 같지 않은데~왜 아이피니 뭐니 해서 이 좋은 싸이트를
쑥대밭으로 만드는지...
가입시간문제 역시~~이 태사랑싸이트는 가입이나 로긴 안하고 보는 경우가
훨씬 많다고 봅니다~그게 이곳의 장점이기도 하구요~
아이디 안만들고 이곳에서 정보 얻다가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어서 글쓰려고 회원가입 했을수도 있죠,,

저역시 코리아 하우스에서 미스터 제이님께 많은 도움 받았구요~
정말 좋은 시간 보냈고, 한인피씨방 사장님께도 많은 도움 받아서
넘넘 감사하고~한국에서도 꼭 연락하리다 생각하고 왔는데..

다른분들 예로 보면 자신이 좋은 느낌을 가졌고 신세를 많이 졌다고 생각하는
그런 곳을 추천하시는데, 유독 왜 아이피가 같다고 이러시는지...

다들 잘아시겠지만 숙소및 정보들은 지극히 개인적인것이기 때문에~
이런글에 이렇게 민감하시게 반응할 필요도 없으신것 같은데..
암튼, 전 알바도 아니고 위에 글쓴사람이 한국에 돌아와서 아이피를
바꿔서 글을 쓰는것도 아닙니다.

제 아이피를 당연 추적해 보실테지만
여긴 경남 진주`~서경방송콤보 27000원짜리 3년약정 쓰고 있어요~
확인해보시죠~~농담이고`~

10일간의 태국여행중 최고라고 표현하고 싶지만~~
무슨 욕을 먹을지 두려워서 그냥 ~~~좋다는 표현만씁니다

제발좀 편하게 편하게 삽시다..
이글 또 트집잡고 싶으시면 사양할께요~~
넘 피곤해요`~오늘와서~~^^
암튼 빨리 정리되길 바라고~
이일로 상처입으신 분들~~~빨리 힘내시고~~
6 Comments
걸산(杰山) 2006.07.28 00:29  
  제발좀 편하게 편하게 삽시다..
이글 또 트집잡고 싶으시면 사양할께요~~
넘 피곤해요`~오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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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하게 밝혀 두어야 하고, 그럴 수 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제발 님이 컴퓨터와 네트워크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트집이니 그런 말을 함부로 쓰는지는 모르겠으나,
지금까지 벌어진 스토리를 테트워크의 전문가부나 좀 안다는 다른 분께 이야기 하거나 링크라도 보여 드린 다음

대체
저런 일이 그야말로 우연하게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이
로토 당첨 될 확률과 함 비교해 보시고 나서
그런 말이라도 했으면 바랍니다.

자기 맘에 안 든다고 트집이라니요.

상식 선에서 충분히 제기할 수 있는 의문점이고
그에 대한 해명이 얼마나 인터네을 안다는 기준에서
수긍할만하지 좀 아시고 한 마디라도 했으면 하네요.

제 말을 너무 삐뚤어지게만 받아들이지 말고
자기가 모르면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보기라도 하고 나서
책임감 있는 태사랑의 회원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희망이라도 갖고 싶습니다.
걸산(杰山) 2006.07.28 00:32  
  아래 고구마 님이 밝혀 주신 상황평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궁금하군요.

이런 문제점 제기도 "트집"이라고 보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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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잘 안됩니다만....해명글은 잘 보았습니다.
 
 

크게숨쉬자 님 가입시간 7월26일 오후 2시 46분, 파타야의 한글이 되는 유일한 피씨방에서  코리아 하우스 관련글 쓰신 시간이 오후 3시 1분 이구요.

뱅기표좀줘 님이 26일 3시 9분에 가입하고 파타야의 동일 피시방에서 글 쓰신 시간이 26일 오후 3시 30분입니다.
파타야에서 우연히 만나 같은 피시방에 가셔서
가입하실 때 함께 계시면서 이야기도 하셨다니,
거의 같은 시간대에 같은 곳에 계셨던건데요.

크게 숨쉬자 님의 게시물에 뱅기표좀줘 님이 댓글로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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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누군지 알겠네... ㅋㅋㅋ
한국에 아직 도착안했나?
전화해요... 한국오면 우리 코리아 하우스 계모임합시다.
우리 옆방에 있던 하나랑 혜언이 다음 주에
서울 온다던데... 함또 뭉쳐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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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오후 34분에 쓰신건데, 거의 옆에 같이 계셨던건데도 저런 리플을 달았다니 그분이 좀 생뚱맞은 분인가 보군요.

근데 지구에불시착 님의 게시물에 뱅기표좀줘 님이 불과 몇분후에 쓴 댓글에는
자신이 한국에 도착한지 며칠밖에 안됐다고 쓰셨군요.

파타야의 한 피시방에서 ‘한국에 도착한지 며칠밖에 안됐다’ 고 뱅기표좀줘 님이 쓰신 이유가 뭔지이젠 뭐 알고 싶지도 않고 해명한다해도
‘잠시 착각했다’ 라고 하면 그만일 뿐일테니 저도 더 이상은 뭐라고 할수 없습니다만.

결론적으로 뱅기표좀줘 님은
바로 옆에서 있는 분도 못알아보시고 글을 오해되게 쓰며
파타야를 한국으로 착각하시며 며칠간을 계셨다는 이야기 인데....
그건 그분의 개인적인 상태의 문제니 더이상
답이 나올수가 없는 문제네요.

여행중에 이글을 쓰시느라 귀중한 시간 할애하셨을텐데 해명글 잘 보았구요.
이해 안되는 부분이야 다른분의 문제 이므로 더이상의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특정업소에 대한 견해가 있어서가 아니라
여러분들의 의문제기가 있었고, 객관적인 게시물 관리를 해야만 하는
운영자 입장에서 나온 방안임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꼬사메엣 2006.07.28 02:43  
  네트워크 전문가까지~~우와~~
난 뭐래도 상관없으나
그대가 오늘 하루종일 이일에 여기저기서 개거품물고 목메는 이유가 궁금하오...
아와 2006.10.16 23:47  
  나도~ 걸산이라는 사람 도대체 왜 저러고 살까?할일 정말 없는 사람인가보군....
여씨씨 2008.03.28 20:53  
  좋기만 하더이다.ㅎ
2008.05.29 16:42  
  쏠레미오님은 여기 저기 도배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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