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
- 카오산
- 일일투어 등 (현지여행사겸 식당)
- 암파와 수상시장 , 반딧불투어
- 8월 22일(금) 오후 1시 30분
- 성인2명
- 단점/비추천내용:
예약하고 전화드리자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입금까지 완료했으니 확인해달라고 하자 그때서야 확인하면서 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동대문에서 암파와로 이동시
사장님의 거친 행동(택시 기사와 싸우는 것 같았음) 분위기가 좋지 않았고 이동할때도 택시에 4명씩타고 가서 힘들었습니다.(에어콘에 잘 나오지 않아 거의 땀범벅이 됨)
그리고 암파와 수상시장에서 2시 30분~ 7시 30분 (5시간) 너무 길었습니다. 에어콘 나오는 가게없습니다. 참고하세요
반딧불 보는 1시간은 좋았습니다.
투어끝나고 동대문에 돌아와서 공항까지 픽업 신청했던터라 기다리는데 동대문 사장님께서 인천까지 휴대폰 20대 가져가달라고 하셔서 그건 안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얼굴바꾸시면서 픽업차량이 없다고 너무 늦었다고 모르겠다고 하셨고 황당해서 항의하자 그때서야 30~40분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많이 황당했습니다. 저희 정말 기분 상했습니다.
저처럼 모르고 이곳에 투어오시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주먹구구입니다.